캘리포니아의 해변에 위치한 전력업체들이 『일회성』냉각이란 관행으로 수중 야생 생물들에 주는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한 지침을 받았습니다.
해수와 강물 수십억 갤런을 매일 순환시키는 이 절차는 의도없이 수많은 어류와 애벌레 알들을 파괴했으며 매년 멸종 위기의 빙어류 6만2천 마리를 잃게 했습니다.
9시간의 청문회로 수자원통제이사회는 해당 주의 19개 전력업체에 새로운 규정을 적용할 것을 만장일치로 가결시켰고 업체들에게는 냉각수 재순환방식의 대체 방안을 쓰거나 다른 구조적인 변화를 제안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주의 입안자 분들의 수중 서식지 복지를 보호하기 위한 헌신에 감사합니다.
이런 친환경적 과정이 캘리포니아나 그외 지역들에서도 모든 생명들을 번창시키는 표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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