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들에게 다른 식량원을 제공하고 배설물을 연료로 사용하여 가축이 발생시키는 온실가스를 줄이려는 배출감소계획과 같은 선택들을 평가하며 과학자들은 이런 방법들이 아주 적은 이득밖에 주지않으며 사실상 더 큰 식품 품질 및 윤리적인 문제들을 일으킬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게다가 뉴질랜드의 애그리서치사가 수행한10년간의 연구는 그러한 대안들이 단지 수 퍼센트의 배출을 줄일 뿐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또한 영국의 식품윤리 심의회 전무이사인 톰 맥밀란은 비슷한 우려를 제기하면서 가축의 배출을 크게 줄이려면 육류와 유제품의 소비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습니다.
웨스트씨, 맥밀란씨 뉴질랜드 애그리서치사, 영국 식품윤리심의회의 통찰력있는 조사에 대단히 감사합니다.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채식을 통하여 세계 전역의 사람들이 환경을 옹호하기를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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