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지는 바다가 대규모의 산성화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된 연구는 대양 해저 전체에 산성화를 초래한 기후변화로부터 이산화탄소 흡수의 수준이 증가했다는 직접적인 증거를 최초로 제공합니다. 남부플로리다 대학교 로버트 번 박사가 주도한 연구는 미국 하와이의 오아후로부터 알래스카 코디액까지 15년 기간의 태평양 해수pH를 분석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탄산가스 수준이 반마일 깊이 까지는 증가하고 있고 심해의 물 만이 수준을 억제하여 변화하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번 박사는 이 연구가 산성화로 세계의 대양들에 제기되는 위험에 관해 확인을 했다고 말하며『만일 이것이 전체 해분 만큼 큰 바다의 부분에 발생한다면 이것은 세계적 현상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취약한 해양환경에 지구온난화가 미치는 영향을 더욱 밝히신 번 박사와 남부플로리다 대학교 동료 과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아직 시간이 있을 때 우리 모두 지구를 보호할 지속가능한 조치를 향해 나갑시다.
2009년 5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이전과 마찬가지로 세계 바다들의 심각한 상황과 인류가 지구의 청지기 역할을 더 낫게 해야 할 필요에 관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의 2/3 이상이 바다로 덮여 있기 때문에 균형 잡힌 해양 생태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바다는 전 세계 산소의 절반을 공급하고 있으며 지구 기후를 조절하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지구 생명체의 생존은 거의 바다에 달렸습니다.
게다가 바다는 대기중의CO2를 흡수해서 지구를 식히는데 직접적인 도움도 줍니다. 바다 자체에서 상승하는 기온 높아지는 해수면 증가하는 산성화 현상 끔찍한 오염 수치를 볼 수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가 바다에 영향을 미치고 그 영향이 다시 물고기에 미치는 거죠.
이것은 축산업에서 나타난 것과 같은 똑같은 긴급한 상황이며 그 해결책도 정확히 같습니다. 육식과 먹기 위한 살생을 금하고 생선을 먹지 않는 겁니다. 이것은 바다와 육지 모두의 균형이 즉시 복구되도록
도와줄 겁니다.
브레멘이 채식 목요일을 도입합니다 독일 북서부의 이 그림 같은 도시는 지자체 최초로 주1회 채식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학교와 식당 및 시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벨기에 겐트의 유사한 프로그램의 성공의 예를 본받았습니다. 독일의
『채식 목요일』이니셔티브는 옌스 뵈흐른센 브레멘 시장의 승인을 받았고 환경담당자인 로스크 박사와 광범위한 소비자와 환경단체의 지지를 받습니다.
캠페인 주최자들은 건강이점과 더불어 55만 브레멘 시민이 일년에 52일만 육식을 안 하면 4만 대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예방할 거라 말합니다. 멋진 추세에 동참한 채식 목요일 캠페인 주최자들과 브레멘 시민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많은 지역이 생명을 구하는 채식 생활방식에 동참하면서 이런 고귀한 노력은 분명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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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의 소식최근 미국 플로리다 키스 제도의 극심한 한파 후 국제자연보호협회 과학자들은 복구하려면 몇 백 년 걸릴 막대한 양의 죽은 산호초와 해저에 죽어 있는 수많은 바다거북과 백장어, 비늘돔을 발견했습니다.
* 필리핀의 에드 앙가라 상원의원은 채식의 환경적 이점을 알리며 영양부족과 기후변화를 모두 해결할 채식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6개 단체 이상의 외과의사와 기술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35마리의 희귀 야생바다거북의 눈과 지느러미발에서 오염으로 인한 종양을 제거해 그들의 건강과 자연적 삶을 회복시키기 위해 기술을 결합했습니다.
* 코펜하겐 협정 하에 더욱 많은 정부가 배출감소 노력에 동참하는데 2020년까지 인도네시아는
26%, 뉴질랜드는 최대20%, 몰디브는 100% 감소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