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이 열대지방 삼림벌채의 주요한 요인입니다 - 2010년9월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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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이 열대지방 삼림벌채의 주요한 요인입니다. 유엔의 위성자료를 이용하여 미국 캘리포니아의 스탠포드 대학교 연구원들은 1980년과 2000년 사이에 열대지방에서의 농지확장의 80% 이상이 기존의 토지를 사용하는 대신에 주로 열대 다우림의 벌채로부터 비롯된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입증된 사실은 가축을 위한 목초지를 만들고 게다가 동물사료로 쓰이는 대두와 야자유 제품 같은 작물 재배를 위해 삼림이 벌채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스탠포드 연구원이자 연구저자인 홀리 깁스 박사는 말했습니다. 『우리가 그 속도로 열대 삼림 속에 계속 농지를 확장한다면 이것은 지구온난화에 큰 영향을 줍니다』 네덜란드 환경평가청의 종전 연구『식사의 전환이 기후에 미치는 혜택』은 완전채식으로 가는 세계적인 변화가 상당한 재조림과 기후변화 완화비용의 80% 감소를 초래할 것임을 발견했습니다. 열대우림 벌채와 가축사육 사이의 연관성을 강조하신 깁스 박사와 스탠포드의 동료들 및 네덜란드 환경평가청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열대우림을 구하고 지구온난화를 역전시키기 위해 동물제품을 먹지 않는 식사 변화의 중요성을 인식하길 바랍니다.

다른 많은 경우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0월 독일 화상회의에서 가축사육의 해로운 대가와 우리 행성을 지키기 위해 이를 중단해야 할 필요성을 상기시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의 허파인 세계 열대우림을 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우선 순위 중 하나입니다. 열대 우림은 일반적으로 우리의 보호자이지만 기후가 온난해지면 지구 기후를 보호하기 위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대신 이산화탄소를 방출할 것입니다. 이제 왜 삼림 벌목이 일어나는지의 원인을 규명해야 합니다.
 
대개의 경우 그 배경에는 예를 들면 축산업 전체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구의 가장 큰 허파인 아마존 삼림 벌목의 제일 큰 원인은 소떼를 키우기 위한 것입니다. 축산업의 중단이 지구온난화를 멈추고 우리 행성을 복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귀중한 삼림을 구할 것입니다. 나무가 성장하고 온난화 감소에 필요한 더욱 자연스런 삼림의 조성과 성장은 수 십 년이 걸립니다. 우리는 축산업을 중단해야 합니다. 나는 지도자들이 이 일을 해주길 바랍니다.

http://news.mongabay.com/2010/0902-tropical_agriculture.html
http://news.stanford.edu/news/2010/september/farmland-cutting-forests-090210.html
http://environment.nationalgeographic.com/environment/global-warming/deforestation-overview.html
http://www.pbl.nl/en/publications/2009/Climate-benefits-of-changing-diet.html
http://www.nature.org/initiatives/climatechange/strategies/art1374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