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시나무들의 격감이 인간에게도 치명적인 질병에 관련됩니다 - 2011년1월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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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들은 『돌연한 사시나무의 감소』라고 불리는 불가사의한 증후군 때문에 최근에 미국 서부 전역에서 연약한 사시나무들이 광범위하게 죽는 것이 주위의 생태계 안에 혼란을 초래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수석 연구원인 미국 콜로라도 주 포트루이스 대학교의 에린 레머 박사는 사시나무들이 건강했던 지역들과 급히 소멸된 지역들의 야생동물을 비교해 연구했습니다. 생물의 다양성을 많이 부양할 수 없는 약화된 숲으로 인해 흰발생쥐 같은 특정 동물들은 더 널리 퍼졌습니다. 이것이 차례로 이 동물들이 옮기는 신놈브레바이러스의 확산을 증대시켰습니다. 신놈브레바이러스는 슬프게도 감염된 쥐의 오줌이나 침으로부터 증기를 모르고 흡입해 병에 걸린 사람들의 약 33%에 치명적입니다.
 
레머 박사에 따르면 숲들이 다양한 형태의 질병에 더욱 민감하도록 만드는 심한 가뭄을 수반한 기후변화 때문에 그 나무들의 감소가 유발된 것 같습니다. 이 우려되는 사실을 통하여 환경과 인간 건강의 상호 의존을 강조하신 레머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이러한 연구가 지구상 모든 식물과 동물들의 건강을 회복할 더 나은 선택을 우리가 하도록 도움을 주기를 빕니다.

2008년 8월 캐나다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역시 기후변화에 관련된 캐나다의 다른 하나의 숲의 위축되는 상태에 우려와 건설적 통찰력을 가지고 반응을 보이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세상에!우린 뭔가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연은 또 다른 뭔가를 하고 있지요. 우리가 영원히 경주하는 것 같군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도덕적이고 덕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행한 행동에 대한 응보를 피할 길이 없어요.

당신이 보듯이요. 정부가 이미 숲의 문제를 알고 있다면 더 많은 나무를 심기 위해 대중이나 공권력을 분명 동원할 거예요. 물론 나무 심기는 좋지만 우리가 나무 심기를 계속할 충분한 시간이 있는지 모르겠군요. 유일한 피난처는 미덕이에요. 천국의 삶의 기준에 부합하는 고귀한 삶의 방식이죠.

그 외에는 어떤 방법이든 모종의 다른 결과가 닥쳐올 것입니다. 사방에서 무슨 일이 생겨요. 영원히 자연과 경쟁할 수는 없습니다. 모든 존재와 조화로운 삶을 살라는 자연의 요청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서로 공존하고 채식주의자가 되고 환경을 보호하는 것이 최고의 해결책입니다. 우리가 취해야 할 가장 중요한 해결책이죠. 나무 심기는 그 다음이고요.


http://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68478/title/Aspens_bust,_diseased_mice_boom
  http://www.upi.com/Science_News/2011/01/07/Tree-die-off-presents-human-health-risk/UPI-215512944480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