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마리의 어미와 아기 길잡이 고래들이 아일랜드 공화국 더니골 카운티의 러틀랜드 해안가로 스스로 좌초된 후 폐사했습니다. 아일랜드 고래 및 돌고래 단체의 사이몬 베로우 박사는 이번 일이 국가역사상 고래무리의 최대 비극이라고 말했습니다.
뭍으로 밀려오는 사례는 특별한 일은 아니지만 해군 훈련시 사용된 수중음파 탐지기와의 관련성을 추측하고 있습니다. 이 고래무리는 지난 10월 스코틀랜드 서부 해안에서 목격된 같은 사례로 여겨지며 스코틀랜드 동물학대방지단체와 같은 단체들은 고래들의 노작성 호흡과 기타 고통의 흔적들이 발견되어 좌초 가능성에 대한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군대 훈련의 보고는 전혀 없었지만 지역 해안경비대 대변인은 고래들의 집단 좌초의 일부가 과거 해군의 수중 음파탐지기의 사용과 관련이 있다고도 언급했습니다. 거대한 고래들의 때아닌 죽음을 깊이 애도합니다. 환경을 존중하는 인류의 상호작용으로 이런 해양생물들과 우리 행성의 모든 생명들이 보호받길 기도합니다.
2009년 8월 태국에서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님은 이 행성의 취약한 생명에 대한 진심의 우려를 표하시며 인류의 더한 배려를 촉구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구 온난화로 이미 또한 다른 형태의 부주의로 인해 매일 우린 아주 많은 동물들과 식물 종들을 잃고 있습니다. 누가 남아 우리의 친구가 되고 우릴 위로하며 기쁨과 행복 영감과 치유까지 주게 될까요? 우리 모두가 힘을 합쳐 동물들이 계속 존재할 수 있도록 보장하길 나는 바랄 뿐입니다.
그들은 신체고통을 받고 영적으론 문제의 해결이 인간의 손과 마음에 달렸다는 것을 알고 있어요. 문제는 우리가 자비와 생명 그리고 살생과 파괴라는 양자 택일에서 어떤 반응을 선택 하느냐에 달렸습니다. 우린 인류가 자비와 생명이라는 더 현명한 선택을 하도록 기도합시다.
http://www.telegraph.co.uk/earth/wildlife/8116338/Thirty-three-whales-die-after-becoming-beached-
off-Irish-coast.html
http://www.belfasttelegraph.co.uk/news/local-national/republic-of-ireland/naval-sonar-blamed-for-33-
whale-deaths-in-donegal-149981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