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개국 대표들이 일본에서 열린 유엔 생물다양성 정상 회담을 종결했습니다. 이 회담은 종들의 감소를 돌리는 법에 초점을 맞추고 멸종위기의 920종을 보존하기 위한 587곳의 보호를 포함합니다.
회담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자연보호연맹의 생물종생존위원회 회장 시몬 스튜어트 박사가 전세계의 보존노력이 성공적 성과를 낸 점을 발표한 것으로 최근 종의 감소가 이런 세계의 노력이 없었다면 더욱 악화되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전체적 향상을 확인하면서 그는 『역사에서 보면 불가능할 것으로 보였지만 우리는 처음으로 환경에 이런 성공적인 전체적인 영향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스튜어트 박사님과 세계자연보호연맹 그리고 모든 단체들과 개인들의 자연서식지와 그 거주자들을 보호하는 시도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고귀한 노력들이 계속되어 우리가 향후 종의 상실을 막고 지구를 축복하는 경이로운 공동거주 창조물을 보존하길.
http://www.physorg.com/news/2010-10-nature-backbone.htmlhttp://www.thaindian.com/newsportal/enviornment/save-587-sites-to-save-life-urge-scientists_100450247.htmlhttp://www.chicagotribune.com/news/nationworld/la-sci-biodiversity-20101027,0,7290736.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