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나고야의 COP10 세계 생물 다양성 정상회담에서 이 중앙아메리카 국가는 풍부한 자연을 획기적이고 효율적으로 보호하여 독일 기반의 자선 단체인 세계 미래 위원회가 수여하는 2010 미래정책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98년 이후 전국에 시행된 법률은 자연보호구역의 보존을 위한 에너지 소비 활동과 청정한 공기, 신선한 물과 그 밖의 친환경 노력을 장려하는데 세금을 사용하게 하였습니다. 한가지 큰 이로움은 지피 식생이 1985년 24%에서 현재 46%에 가깝게 성장했으며 토지 소유자는 고목과 어린 나무 보존에 대한 비용을 지불 받습니다.
유엔 생물다양성의 헌신을 충족시키는 최초의 개발도상국이 되려는 목표로 코스타리카는 정부와 협력하고 대중에게 친환경 교육을 장려하기 위해 과학자들과 공무원 원주민 대표들이 함께 모여 국가 위원회를 설립했습니다.
일본 회담의 코스타리카 대사인 마리오 페르란데스 실바는 다음의 수상 소감을 밝혔습니다. 『우리는 생물 다양성의 풍부함을 돌보는 것에 강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우리 자세는 발전적이지 않고 보수적입니다. 우리는 낙관하지만 코스타리카는 아주 작습니다. 우리는 세계적인 대책이 필요합니다』
당연한 인정을 받은 실바 대사와 코스타리카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이런 고귀한 지도력이 모든 생명체를 이와 같이 보존하도록 많은 이들을 고무하고 동기를 부여하여 어머니 자연과 조화롭게 공존하길.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oct/25/costa-rica-biodiversityhttp://thecostaricanews.com/costa-rica-wins-2010-future-policy-award-for-pioneering-legal-protection-of-natural-wealth/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