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 약 ２７００명 ５４０회 이상의 여행 바다에서 약 ９천일을 포함한 십 년간의 세계 바다들에 대한 개체수 조사가 끝났습니다. 그 결과는 바다들이 전에 알려졌던 것보다 훨씬 많은 생명체들을 수용하는 것을 밝혔고 이제 거의 ２５만종이 확인되었으며 ７５만종 까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동시에 캐나다 댈하우지 대학교의 과학자 보리스 웜과 하이케 로체는 역사적 기록들을 평가하여 기록 보존이 시작된 이후로 대체로 해양의 종들이 믿기 어렵게도 ９０％만큼 줄어들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개체수 조사의 대표 과학자인 론 오더는 인간이 이용하는 모든 해양생물과 새로운 종 및 아직 발견 안된 종들조차 멸종위험에 처해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소중한 생물들의 소비 중단을 포함한 인간의 태도 변화를 요구하며 오더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들 종들은 바닥이 나고 있는 중이며 ２１세기에 우리는 사고방식의 전환을 필요로 합니다 우리가 내버려 둔다면 그들은 돌아올 수 있습니다』

방대하고 소중한 해양 생물들을 설명하는 이 종합적 연구를 하신 웜, 로체, 오더 박사들과 모든 과학자 및 후원자들의 노력에 진정으로 감사합니다. 지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하고, 우리 역시 그들의 생명에 의존하므로 이 동거자 친구들을 존중하는데 우리도 동참합시다.

２００９년 ５월 토고의 화상회의에서 바다의 방대한 경이로움을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대체할 수 없는 해양 생태계와 궁극적으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인류가 더욱 온화한 관리를 할 필요가 있음을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