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환경연구 문서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2010년 530기가톤의 빙하가 전세계 해양 속으로 녹아 들었으며 이는 지난30년 동안의 연평균 285기가톤의 두 배에 이릅니다.
미국 뉴욕시립대학의 마르코 테데스코 박사가 이끄는 국제 과학자 팀은 2010년 빙하소멸은 2007년에 한 이전 기록을 초과했다고 합니다. 과학자들은 모든 그린란드 빙상이 녹으면7미터의 해수면 상승을 유발하여 전세계 해안도시들이 물에 잠기게 될 것이라고 이미 말했습니다.
연구진은 주요 원인은 기후 변화라는 데에 의견 일치를 보았으며 2010년 그린란드 기온이 전년 여름
평균 기온보다 섭씨3도 상승하여 1873년 기록 보관을 시작한 이후 수도 누크는 가장 더운 봄과 여름을 겪었습니다. 이 지역은 또한 따뜻한 기후와 평균 이하의 강설량이 겹쳐 나빙이 펼쳐졌고 이는 눈보다 반사율이 적어 태양 광선으로부터 더 많은 열기를 흡수합니다 급속한 온난화 과정을 말하며 테데스코 박사는『모든 것이 더해져 가속화됩니다』 고 말했습니다.
그린란드와 세계 해안지대의 위태로운 미래를 강조한 테데스코 박사와 세계적인 동료 과학자들의 보고서에 감사 드립니다. 인류가 적시에 지구 기온을 낮추는 실천 채택의 중요성을 신속히 일깨워 인간 생존에 이로운 생태계를 보존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 화상회의에서 가장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또한 제시하셨듯이 기후변화가 초래한 해빙에 의해 야기되는 측정할 수없는 위험을 자주 경고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전처럼요. 유엔은 해수면의 1미터 상승만으로 이미 매우 파멸적이며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을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그린란드와 남극대륙의 서부와 동부가 현재 모두 녹고 있고 이건 전에 있었던 요인이 아니었죠. 이 발견에 근거해 한 과학자가 말했습니다.
만약 남극이 모두 녹으면 해수면이 70미터 상승할 수 있어요!덕 있는 생활방식으로 전환하는 것 이외에 이것을 피할 수 있는 길이 없어요. 그럼 우리는 천국과 연결되죠 천국은 덕이고 사랑이고 축복이기 때문이죠.
우리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은 모릅니다.
http://www.france24.com/en/20110121-record-melt-greenland-icesheet-2010,
http://www.nytimes.com/cwire/2011/01/21/21climatewire-greenlands-ice-feels-the-heat-in-record-sett-9378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