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캐나다,미국 알래스카의 북극지역의 기후를 연구하는 연구원들은 녹고 있는 툰드라지역 영구 동토층으로부터 메탄이 현재 방출되는 속도가 곧 위험한 전환점을 넘어설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전환점을 넘어서면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기 위한 인간의 노력은 헛될 수 있습니다. 이들 지역에서 동토층은 수천년간 아니면 수십만년간 얼어있었습니다. 하지만 기후변화로 야기된 기온상승으로 시베리아와 같은 지역의 동토층이 녹아 현재 대기 중에 있는 양의10배가 넘는 약5백억 톤의 저장된 메탄 중 일부가 방출되고 있습니다.
지난 십년간 툰드라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툰드라의 반응을 연구해 온 알래스카 대학의 케이티 월터 안쏘니 박사는 말했습니다. 『동토층이 갑자기 순식간에 녹아버리면 대기중에 엄청난 양의 탄소를 내놓을 거에요. 우리는 전세계에 걸쳐 기온이 더워짐을 느낄 겁니다. 그리고 그것은 심각해질 겁니다』
최근 바다 밑의 동부 시베리아 붕빙 지역을 분석한 국제적 과학자팀은 메탄이 상대적으로 얕은 바닷물로 끊임없이 방출되어 바닷물이 과포화된 것을 발견했고 이는 막대한 지하 메탄 저장물의 한층 더한 방출로 언제든지 돌이킬 수 없는 온난화가 재촉될 수 있다는 우려를 높입니다.
지구온난화로 나타난 심히 위험한 상황을 상기시켜 준 월터 안쏘니 박사와 동료들에 감사 드립니다. 모두가 지상의 삶에 대한 중대한 위협을 이해하고 아름다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빨리 행동하길 빕니다.
2009년9월 한국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이전의 행사에서 하신 것처럼 상황의 긴급함에 우려를 표하시며 우리 지구의 곤경을 되돌리는데 필요한 가장 효과적인 방책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정말 긴급한 상황이에요. 가장 심각한 것은 무섭게 치솟는 지구 온난화 현상이며 나라들이 온난화를 멈추기 위해 충분한 조치를 취하지 않는 무서운 측면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런 기후 온난화 현상은 북극의 동토지대에 넓게 퍼져있는 영구 동토층이 녹아 내림에 따라 치솟을 수 있습니다.
2007년부터 과학자들은 녹은 영구동토층에서 메탄이 나오는 증거를 점점 더 많이 봅니다. 이 돌이킬 수 없는 영향을 어떻게 해서든 피했으면 해요. 특히 생각보다 동떨어지지 않았을 수도 있으니까요.
그러니 부디 문제 해결에 참여해서 먼저 자신부터 비건 채식을 하고 이 메시지가 가능한 빨리 전달되도록 도와주십시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서 지구를 구합시다.
http://planetsave.com/2010/04/22/wide-spread-release-of-methane-from-arctic-shelf-confirmed/,
http://www.google.com/hostednews/ap/article/ALeqM5jjYeZ6CljP5WPUMPKT46K55ptc6Q?
docId=237b67d9146241d69a5b6294ae04404dhttp://planetsave.com/2010/11/26/methane-the-sleeper-agent-of-climate-change/
http://translate.google.com/translate?js=n&prev=_t&hl=en&ie=UTF-
8&layout=2&eotf=1&sl=auto&tl=en&u=http%3A%2F%2Ftribunadonorte.com.br%2Fnoticia%
2Fderretimento-de-gelo-gera-problemas%2F1673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