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난해지는 북극해가 파괴적인 메탄배출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2010년7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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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구원들은 지금 기후변화가 심해의 결빙된 메탄수화물의 용해를 가속화하는 중이라는 공산이 있어 연간 1만 6천 미터톤의 엄청난 메탄의 배출을 야기할 수 있다고 추정합니다. 비록 메탄이 처음에는
해양 미생물들에 의해  섭취될 수 있지만 이것은 탄산가스를 배출해 결과적으로 생기는 불균형이 많은 데드존을 초래하고 데드존에서는 물이 생명을 유지시켜 주는 산소의 95%까지 상실할 것입니다.

더구나 미생물에 의한 탄산가스의 생산은 바다의 산도를 높여서 많은 종들의 생존을 위태롭게 하여 해양
생태계에 지장을 줄 수 있습니다. 추가적 부작용으로서 유기체들에 유용한 질산염, 구리와 철같은 필수 영양소들이 미생물의 활동으로 격감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북극해 및 북태평양 전역의 물밑에서 커다란 해저 메탄 저장량을 발견했는데 어떤 호수와 바다들은 이미 메탄 거품의 기둥 및 유사한 미생물의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연구의 공동저자이며 미국 뉴멕시코주 로스 알라모스 국립연구소의 해양 생물지질화학자인 스콧 M 엘리오트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것은 장래 수십 년 동안 정말 큰 환경오염 문제가 될 것입니다. 이 문제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바다 밑에서 형성되는 중인 이 파괴적 시나리오를 우리가 의식하게 하는 엘리오트 박사와 동료들께 감사합니다. 지구의 이런 끔찍한 결과를 피하기 위해 더욱 지속가능한 생활
방식을 속히 취합시다.

2008년 9월 미국 환경의 소리 라디오와의 인터뷰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의 맥락에서 메탄배출의 위협을 다루시는 한편 인간이 할 수 있는 예방법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 모든 걸 보고 있고 이미 당신도 압니다. 왜냐면 메탄가스와 황화수소는 동물 사육에서 생기며 그것은 많은 독가스를 공중으로 배출해서 대기를 따뜻하게 하면 대기는 얼음을 녹이고 대양은 따뜻해지고 그러면 많은 메탄과 다른 독가스가 대양의 밑바닥과 영구 동토층 등에서 방출될 거예요. 그러면 그건 악순환과 같아요. 빨리 멈추길 바래요.

우리가 아무것도 안 한다면 돌아오지 못할 지점을 넘겠죠. 하지만 다행히 새로 채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채식에 참여하고 있어 지금 돌아올 수 없는 지점을 미뤘습니다.  
 http://www.sciencenews.org/view/generic/id/60831/title
/Methane_releases_in_arctic_seas_could_wreak_devast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