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에서 열린 기후변화 워크샵에서 국회 의장인 에베네저 베지나 세키 휴즈씨는 환경 보존의 긴급한 중요성을 대중에게 알리기 위해 모든 부문이 함께 협력할 필요성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후변화는 아마 향후 몇 년 안에 인류가 직면한 가장 큰 위험일 겁니다. 여기 가나는 작년에 땅이 갈라지는 심한 가뭄을 목격했으며 거대한 홍수가 뒤따라 전례 없는 규모의 농작물과 다른 재산에 피해를 보았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마냥 앉아 있을 여유가 없습니다. 이제 그에 대해 시민들에게 교육할 때입니다.』
가나 사회의 모든 계층에 기후변화의 인식을 증진하려는 세키 휴즈 의장님께 큰 감사 드립니다. 자연의 균형과 가나의 신록의 미를 회복하려는 귀하와 가나 국민의 협력에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