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회 의원인 옌슨 홀름은 『축산업과 기후』란 보고서를 공동 집필했습니다. 보고서에서 그는 가축 사료를 위한 농작물 재배에 의의를 제기하고 특히 온실가스의 주범으로서 미치는 영향을 주목합니다.
보고서는 진술합니다 『전체 수확 곡물 중 3분의 1이상이 가축 사료로 쓰입니다 이게 합리적인가요? 왜 고기를 덜 생산하고 동물을 덜 길러 더 많은 사람에게 식량을 공급하지 않나요?』 그는 보고서에서 스웨덴과 유럽에 두 가지 제안을 합니다.
첫째는 육류 보조금을 삭제해 소매가가 이의 진정한 환경비용을 반영케 하고 둘째는 현대적인 채식(비건식)을 장려하는 겁니다. 식량생산의 현황에 대한 홈 의원의 사려 깊은 분석과 소중한 지구를 지키기 위한 적절한 제안에 박수를 보냅니다. 모든 사람들이 채식(비건식)을 채택해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바랍니다.
http://www.jensholm.se/wp-content/uploads/2008/03/meat_climate_report.pdf, http://www.jensholm.se/category/english/, http://www.guengl.eu/showPage.jsp?ID=130, http://en.wikipedia.org/wiki/European_United_Left%E2%80%93Nordic_Green_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