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이 모두 옳았던 이유 』라는 기사 제목으로 연구 기자상을 탄 영국 가디안지의 조지 몽비오트는 육류를 얻기 위해 동물을 기르는 것은 소고기 1파운드당 10만 리터의 물과 5.86파운드의 곡식이 들어가므로 비효율적이라고 설명합니다. 육류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사료용 동 식물들이 더 많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몽비오트는 구조적인 전 지구적 기근은 육류를 더 줄여야만 피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유제품과 계란을 안 먹는 완전채식(비건)으로 바꾸는 것은 자원을 확실히 줄여서 기근을 충분히 막을 수 있습니다. 그는 이러한 수치를 직시했을 때 지금 채식을 하는 것은 세계의 가장 긴급한 사회정의 문제에 윤리적으로 대응하는 분명한 태도라고 결론지었습니다.
식품선택이 현재의 식량위기에 어떻게 공헌할 수 있는지를 알려준 몽비오트씨 감사합니다. 세계 시민들 모두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맛있는 채식(비건식)을 모든 사람들이 곧 선택하길 기원합니다.
http://www.guardian.co.uk/uk/2002/dec/24/christmas.famine, http://www.vivavegie.org/vv101/101.2005.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