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의 새로운 온도 조절 역할이 발견되었습니다 숲이 지구의 온도를 내려줍니다. 미국 뉴햄프셔 대학 과학자들의 연구에 의하면 나뭇잎의 질소가 햇빛을 우주로 반사시키는 것을 돕는다고 합니다. 질소 성분이 풍부한 나뭇잎이 대기에서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건 알려져 있었지만 질소의 반사 기능은 새로운 것입니다. 질소 성분이 풍부한 나무는 대기의 이산화탄소 농도를 최소 두배 감소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뉴햄프셔 대학 과학자들의참으로 흥미로운 발견이군요. 생명을 주는 숲이 주는 또 다른 도움을 알게 되어 기쁘며 인류의 보살핌으로 생물권의 푸른 균형이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1992년 미국 방문기간에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회원들에게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강연: “사랑하는 법 배우기”에서 발췌
- 미국 뉴저지 1992년 6월24-25
칭하이 무상사: 나무는 아름답게 보호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연을 즐기면서 자연환경을 보존해야 합니다. 자연은 항상 우리에게 이롭습니다. 나무, 물, 숲도 치료를 합니다. 잠시 숲 속을 걸으면 기분이 좋지 않던가요? 눈도 좋아지죠. 그렇습니다. 폐도 좋아지고 피부도 부드러워지고 기분이 더 차분해지죠. 모두가 자연과 나무, 공기 때문이며 나무가 내뿜는 산소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연을 최대한 고스란히 지키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난 나무 보호를 좋아합니다. 나만이 아니 모두를 미국을, 세상을 위해서요. 어딜 가든 자연을 보호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