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가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새로운 탄소세를 제정합니다
니콜라스 사르코지 대통령이 계획을 발표했으며 ２０１０년에 시작할 것입니다. 화석연료 감소를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에너지원의 개발을 더 장려하기 위해 탄소세는 기름 가스 및 석탄 사용으로 방출된 이산화탄소를 톤당１７유로로 징수할 것입니다.

이런 조치의 필요성에 대해 대통령은『남은 비축물이 전혀 없으며 인류의 생존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모두를 위해 더 나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한 사르코지 대통령의
모범적인 조치에 삼가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지도자들이 훌륭한 지구를 구하기 위한 이런 법안을 권장하길 빕니다.


북해 대구가 급격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영국왕립학회보Ｂ 생물과학에 간행된 연구는 지난４０년에 걸쳐 섭씨１도 상승으로 이미 대재난적 결과를 가져왔다고 말하며 북해에서의 지구온난화 변화를 요약합니다. 몇 종의 플랑크톤은 ６０％까지 사라졌고 이는 이들을 먹는 대구의 급격한 감소를 야기했습니다. 붕괴는 또한 해파리 개체수 증가로 주목되는데 온난화가 해파리의 증가에 유리했기 때문입니다.

연구 저자인 영국 플리머스 대학의 리차드 커비 박사는 모든 어업이 중단된다 하더라도 계속된 온난화 추세로 불가피하게 여전히 대구가 사라질 것이라 말했습니다. 북해의 교란된 생태계에 대한 커비 박사와 동료들의 귀중한 관찰에 감사합니다. 중요한 플랑크톤과 더 지속가능하게 삶기 위한 우리의 즉각적인 노력이 대구와 다른 모든 해양존재들의 생명 복원을 돕길 빕니다.

2009년5월 토고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지구온난화와 해양생명들의 곤경간의 연결고리  및 둘 다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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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업이 페루에 떠오릅니다
지난주 페루 농림부 장관  아돌프 콜도바의 발표에 따르면 약３만３천명의 농부들이 현재 유기농법을 실천한다고 합니다. 이제까지 전국에 27만3천 헥타가 유기농 재배로 인정됨에 따라 농림부도 또한 약1만 명의 재배자들에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는 유전자변형 작물을 금지하고 대신 유기농 재배를 지원하는 일부 지방정부들이 행한 이전의 결정을 지지합니다.

따라서 감자와 같은 수천 가지의 다양한 식량들이 국민의 건강과 국가의 옛 문화와 함께 보호되고 있습니다. 콜도바 장관과 모든 유기농 재배자와 페루의 지속가능한 실천에 있어 고귀한 리더십에 푸르른 경의를 표합니다. 모든 정부들이 영양 많은 과일과 채소들의 가장 큰 혜택을 전세계 사람들에 전하는 유사한 조치들을 기원합니다.


그 밖의 소식

* 캐나다 서부 야생위원회는 현재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어업남획과 서식지 파괴의 결과를 상쇄할 수 있는 어업금지 구역을 정부가 만들도록 촉구하는 다수의 보존단체들의 노력을 주도합니다.

* 주최국 덴마크는 기후에 취약한 도서국가인 몰디브 대표들이 ２００９ 년１２월 코펜하겐에서 유엔지구온난화 정상회담에 참가할 수 있도록 비용을 부담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이란 아즈드 대학의 １５명의 학생들이 이란의 ２번째 전기 자동차로 시속１１０ｋｍ로 한번 충전으로
１００ｋｍ 가는 ２인승 차량 파락스를 공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