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모사(대만)의 기후변화 회의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사랑"을 촉구합니다 - 2009년10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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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모사(대만)의 기후변화 회의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사랑』을
촉구합니다.
10월 11일 일요일 『사랑으로 지구를 구하자』 란 주제로 포모사(대만) 타이중에서 화상회의가 열렸습니다. 사랑의 알파벳 중 『L』 은 로하스 즉 『건강하고 지속가능한 생활방식』 을 『O』 는 유기농 『V』 는 비건 『E』 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친환경을 나타냅니다.

이 주제에 대한 토론은 환경과학자 류 샤우 체나 박사와 류 청밍 교수 유명한 포모사(대만) 영화 방송 종사자 탄 아이 천 여사와, 포모사의 최초 비건 웹사이트의 회장인 린 홍쥐 씨와 퍼시몬 문화 엔터프라이즈의 편집장인 린슈 웬-얼 씨와, 돼지농장 주인에서 비건으로 전향한 루오 혼 시엔 씨 등 저명한 패널들에 의해 진행되었습니다.

다른 초대연사에는 필리핀 산티아고의 아멜리타 나바로 시장, 타이중 시의회 대변인 천 티엔 웬 씨가 자리했습니다. 행사의 주요 순서는 바쁜 일정을 미루고 화상회의를 통해 통찰을 나누신 명예 초대손님 칭하이 무상사와의 특별 질의응답 시간이었습니다.

리포터: 이 유익한 회의의 모든 참가자들,  국가 공무원과 고위 인사와 주최자에게 감사드립니다. 이 시급한 문제에 대해 소중한 말씀을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인류 공동의 노력과 유기농 완전 채식으로의 전환으로 우리 지구와 모든 서식 동물들이 적시에 확실히 보호받길 기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지혜의 말씀에서 후일 이 행사를 다국어 자막과 함께 재방영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


그 밖의 소식

* 미국 환경보호청은 이산화탄소와 메탄 아산화질소 등 많은 양의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기업들은 회사 확장을 허가 받기 전에 가장 지속 가능한 기술의 사용 검증이 요구될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 한국 이명박 대통령과 중국 원자바오 총리 일본 유키오 하토야마 총리는 올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의 성공적인 세계 기후변화 협정을 보장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습니다.

* 지난 10년 동안 물 위반 행위에 관한 미국 AP통신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50개 주 전역 여러 학교에서 납과 농약의 위험 수치가 발견되었고 농촌 인근에서는 최고 수치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