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은 한때 호수의 본거지였습니다 - 2009년9월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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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은 한때 호수의 본거지였습니다
새로운 증거들은 화성표면이 후에 증발해버린 호수들의 특징을 나타내며 한때 더 따뜻했고 더 축축했음을 밝힙니다. 막스 플랑크 태양계 연구소의 M 라미 엘 마리씨는 최근의 유럽 행성과학회의에서 발견한 것을 발표하며 화상들이 화성표면의 말라서 갈라진 틈들을 밝혀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이들 다각형 형태의 갈라진 틈들은 지구에서 호수가 말라버린 후 발견되는 것들과 닮았으며 열팽창이 초래했다고 하기엔 너무나 큽니다. 약 40억년 전에 화성이 아주 많은 양의 물로 덮였었음을 암시하는 증거와 함께 엘 마리씨는 증발하는 액체의 힘이 최근 관찰된 규모의 탈수의 특징을 초래했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화성의 과거에 대한 이 실마리들을 밝힌 엘 마리씨와 막스 플랑크 연구소의 동료들에게 대단히 감사합니다. 우리 이웃 행성의 역사에 관한 이러한 흥미로운 사실들을 더 많이 듣게 되길 기대합니다.

2009년 1월 미국 캘리포니아 수프림 마스터 TV 직원들과의  화상회의 중에 칭하이 무상사는 우리가 지구의 더 나은 관리인이 되려면 화성에 대한 지식을 활용하도록 제안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그들은 화성이 불모지로 거주할 수 없음을 발견했죠. 하지만 오래 전에 물이 있었다는 것 또한 발견했죠. 물은 생명 유지를 의미합니다. 때문에 화성으로부터 배워 그런 재난을 막을 수 있고 그럼 지구에 그런 일이 안 일어날 수 있죠. 우리와 자녀들을 위한 아주 아름다운 집을 우리가 갖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이곳은 너무 많은 걸 주죠. 너무 많은 즐거움 너무 많은 아름다움 너무 많은 사랑을요. 지구라 불리우는 이 아름다운 장소를 보호해야 합니다. 이곳은 우리들만의 집이 아니라 많은 다른 종들과 환경,아름다운 식물과 동물의 집이니까요. 채식만 하면 됩니다. 다른 건 그다지 중요하지 않아요. 채식만 하면 하룻밤 새 지구를 구할 수 있습니다!



희귀한 검은 코뿔소가 남아공에 태어났습니다

남아공의 바비안스클루프 자연보호 지역은 이 멸종위기 초식동물 6마리가 돌아온 지 2년만에 처음 태어난 검은 코뿔소 새끼를 환영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새끼의 탄생 소식은 새끼가 가족과 함께 첫 3개월 반을 은밀히 지낸 후에 발표되었습니다.

현재 지구에 단지 4천 마리 이상의 검은 코뿔소가 남아 있기 때문에 이 희귀 종의 육성과 갓 태어난 새끼는 유망한 출발입니다. 세상에 나온 소중한 검은 코뿔소 새끼를 환영합니다! 검은 코뿔소들의 건강과 번성을 빌며 바비안스클루프 자연보호 지역과 기타 모든 지역의 보존 노력에 신의 축복을 기원합니다.


그 밖의 소식

* 미국 켄터키의 미국 생명사고보험 주식회사 본사에서 막 완성된 1만 7천 평방미터의 옥상 정원은 빗물 유수를 반으로 줄이고 에어컨 사용을 75%까지 줄여줄 것입니다.

* 새로 임명된 유엔 환경보호 친선대사인 브라질 슈퍼모델 지젤 번천은 아마존 열대우림의 파괴를 막기 위한 보다 포괄적인 법을 제정할 것을 브라질 정부에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