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 미국 도시들이 캘리포니아 친환경 지역사회 도전에 다가 갑니다
 미국주재 환경미디어 연합(ＥＭＡ)은 다른 단체와 협력하여 ２０１２년 까지 『캘리포니아 친환경 지역사회』로서 인정을 받기 위해 남부 캘리포니아 전체 도시들에 참가권유를 확대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안토니오 빌라라이고사 시장을 포함해１０개 시 지도자들은 자연자원의 관리를 향상시키고 서로 시민들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선택하게 돕는 친환경 지역사회 행동계획을 개발하기 위한 초대를 받았습니다. 수프림마스터ＴＶ가 현장에 갔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제일 먼저 캘리포니아 친환경 지역사회 도전의 １０개 도시중 일부가 된 것에 축하 드려요. 도시에서 일어난 몇 가지 변화는 무엇이죠？

Mayor Mary Ann Luz of Monrovia, California (F): 우리 시는 약 ３년간 매우 일관되게 일해왔습니다.
모든 측면에서 일하죠. 물과 쓰레기와 차량을 다룹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시 계획의 일환으로 채식주의를 주장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Mayor Mary Ann Luz of Monrovia, California (F): 건강한 먹거리에 대해 시민들에 말하는 것은 좋은 의도에요. 채식은 건강한 먹거리입니다. 우리 목표 중 하나는 시민의 건강을 위해 시민들과 노력하는
것이고 그것을 큰 측면으로 봅니다.

리포터:모두 비건인 데릴 한나와 프란시스 피셔와 같은 친환경 의식 있는 헐리우드 유명인사들이 또한 발대식에 지원해 주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  비건이신데요. 채식은 지구를 도울 수 있는 최고의 것 중 하나로 알고 계신데 지역사회가 이를 촉진시키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데릴 한나 – 주목받는 헐리우드 배우, 비건 채식인: 농민 장터는 비건식을 홍보하는데 크게 도움되죠. 왜냐면 사람들이 정말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살 수 있게 하고 채식과 비건식을 하기 위해 토끼처럼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때문이에요.

프란시스 피셔 – 저명한 헐리우드배우, 비건 채식인: 지구에 일어난 것에 대해 말하고 있는데 자동차보다 동물로 인해 더 많은 가스가 발생하고 있어요. 또한 심리적으로도 동물을 죽이는 환경에 대한 영향도 있어요. 전혀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동물을 죽이는 것말고 영양물을 얻는 다른 방법이 있어요.

리포터: 공동의 지속가능한 행동을 위한 행사를 시작한 남부 캘리포니아 시장들과 시들에 축하 드립니다. 지구를 구하는데 있어 모든 지역사회의 역할모델을 권장하는 ＥＭＡ와 유명인사와 모든 참여자들에 많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 영화가 육식의 세계적 비용과 인도적 비용을 상영합니다
미국소재 지구친구들과 식품 및 물 감시 단체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킬링필드: 공장식 농장을 부양하기 위한 전쟁』은 가축사육을 위해 재배한 콩이 파라과이 국민과 환경에 끼친 황폐한 영향을 밝힙니다.

값싼 토지가격과 최소의 환경규제 및 낮은 수출세로 인해 그 지역이 매력 있는 것을 발견한 대형 농업기업들로 파라과이 생태계는 산림벌채와 주로 유전자 변형작물에 뿌려진 과도한 살충제가 결합해 파괴되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는 독성화학제에 노출로 인해 아들이 죽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폭로합니다. 전체 생산된 콩 곡물의 약９７％가 동물사료로 보내짐에 따라 파라과이는 세계６위의 최대 콩 생산국이자 세계４위의 최대 수출국이 되었습니다.

고기생산에 대한 더 많은 불편한 진실을 밝힌대 관여한 지구친구들과 식품 및 물 감시단체 및 모든 다른 이들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류와 지구를 지키기 위해 고기소비를 지금 중단해야 하는 것을 모두가 곧 깨닫길 바랍니다.

자비로운 지구를 살리는 식사를 선택하는 것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오랫동안 권장해온 것으로 ２００８년１０월 태국화상회의에서 축산업의 유해함을 다시 경고하셨습니다.

그 밖의 소식

* 호주 산호초 물고기 생태학자들은 수온상승과 산성화로 인해 죽어가는 탈색된 산호로 인해 대형 어종이 더 공격적이 되어 더 작은 어종이 ４배나 빨리 사라져 가는 것을  발견합니다.

* 베네수엘라가 제한급수를 시작합니다. 이는 수도 카라카스 전역과 주변 지역들에 ４８시간까지 수도공급 중단을 야기할 수 있으나 계속된 가뭄에 직면해 물을 보존하는데 필수적인 것으로 여겨집니다.

* 프랑스 환경장관 장루이 보를루는 코펜하겐 기후회담에서 지구온난화 영향을 줄이기 위해 선진국으로부터 개도국으로의 기부로 연간２백억 유로까지 형성할 수 있는 계획이 발표될 것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