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에서 기후에 대한 고기의 해악이 고려됩니다 - 2009년12월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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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펜하겐에서 기후에 대한 고기의 해악이 고려됩니다
코펜하겐 기후회담 마지막 날들에 각국의 지도자들이 회합하면서 선진공업국들의 온실가스 감축목표 및 개도국들의 지구온난화 적응을 위한 재정적인 원조를 포함한 주요 의제들에 대한 결정들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정상회담에서 네덜란드 정부가 주최한 부대행사인 불홀랜드 기후의회는 『고기: 정부들은 생활방식의 어느 범위 까지 영향을 줄 수  있는가?』와 같은 관련된 대중강연을 특집으로 했습니다. 덴마크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이 더 많이 전해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COP15 특파원: 이 회의는 네덜란드 환평평가청의 마르떤 하여르 박사가 사회를 보았는데 그는 『선진공업국들의 현재의 고기소비양식은 토지이용 및 기후의 관점 양면에서 지속할 수 없습니다』 라고 확언했습니다. 이 개념을 더욱 지지하는 네덜란드 환경평가청의 연구 결과로 만일 인간들이 채식으로 전환한다면 기후변화를 다루는 비용의 80%가 제거될 수 있다고 추정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시장들을 위한 코펜하겐 정상회담에서 일부 공무원들에게 지구를 식히는 채식생활방식을 촉진하는데 정부의 역할에 대한 그들의 생각을 물어보았습니다.

Shri Rakesh Mehta - Chief Secretary of Delhi, India (M): 채식이 육식보다 확실히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이 이제 의학적으로 증명됩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의 보고서도 현재 소의 사육이 최대의 온실가스 원천들 중 하나라는 것을 분명히 했습니다. 그러므로 건강과 지속가능성이라는 양쪽의 관점들로부터 채식이 확실히 더 좋습니다.

수프림 마스터TV COP15 특파원: 회의장소에서 채식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로부터 우리가 듣고 있는 바에 근거하면 정상회담 참가자들 중 다수가 더 건강에 좋고 더 환경친화적인 비건 생활방식을 쾌히 수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SOS자료 가방과 무료 비건 샌드위치 수만 점을 많은 관심 속에 받아갔습니다.

그 행사의 활동들을 감시해왔던 경찰관들 12명 이상이 자료를 요청했고 한 경찰관은 비건이 될 계획이라고 터놓고 말했습니다. 더욱이 회의장에서 널리 읽히는 신문인 COP15포스트지는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와 화상회의의 인용문을 특집으로 하는 기사를  실었습니다.

COP15포스트지 12월 18일자엔 최근기사가 실렸습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이 전합니다.

리포터: 행성을 구하는데 매우 필요한 채식 사회를 만드는 방법의 중요한 주제에 관한 이 포럼에 사려깊게 참여해주신 헤이저 박사님과 존경하는 시장님들과 모든 지도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간단하고 효과적인 기후 및 생명을 구하는 해결 방안을 코펜하겐 결정권자들과 많은 사람들이 이해하길 바랍니다. 기후변화의 채식 해결방안에 대한 COP15 포스트 성명서는 무료 pdf 파일로 볼 수 있습니다.

2009년 11월 멕시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정부 지도력이 어떻게 더 안전한 세계를 구축하는데 사회에 많은 이로움을 줄 수 있는지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훌륭한 지도자는 사람들에게 나쁜 것은 멈추고 좋은 것은 장려합니다. 그들은 건강에 좋고 생명을 구하고 행성을 구하는 방법을 알리기 위해 사회 운동과 언론 학교를 통해 장려할 수 있습니다. 세계 정부들은 사람들이 더욱 건강한 생활방식으로 갖도록 채식 유행을 흥미있는 운동으로 만들 수 있는 힘을 갖고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금연법은 사람들이 실제 담배를 끊도록 도왔다고 합니다.

그리고 금연자들은 금지령 때문에 행복했습니다 그들의 습관이 나빴다는 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 연구로부터 육식이 나쁜 습관임을 알고 있습니다. 육식은 우리와 자녀들 사랑하는 이들과 행성을 죽입니다. 그래서 육식 금지법이 크게 유행하면 비건 세상을 향한 추세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해양의 피해가 증가합니다
유엔 환경계획과 생물다양성협약 사무국이 공동으로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비록 대기의 CO2를 제거하는 해양의 능력이 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상쇄한다 해도 해양 생물에게 주는 피해는 엄청나며 그것을 전환시키는데 수 만년이 걸리므로 돌이키기가 힘들 것이라고 합니다.

더욱이 CO2수치가 급속히 상승하여 과학자들은 해양의 산도가 2050년까지 150% 증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와 관련해 발생하는 칼슘 손실을 포함하는 이 과정은 지난 2천만년 전의 어떤 시기보다 백배 빠르게 발생하고 있으며 새로운 상황에 적응 할 시간이 없으므로 수 많은 종들이 사라질 수 있습니다.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해양에 대한 놀라운 정보를 알려준 생물 다양성 협약 사무국과 유엔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이러한 경고를 유의하여 지구의 초기 상태를 회복시키기 위해 손상을 줄입시다.


해양 생태계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3월 미국 캘리포니아의 화상 회의에서 그들이 직면한 위험과 해결 방안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특정 종의 물고기가 부족해서 생기는 산성화는 해양의 과도한 산성화를 일으키는데 이것은 결국 바다가 CO2를 흡수하는 기능을 감소시킵니다.

바다는 모든 생명체가 독특한 작용하는 복잡한 생태계이기 때문에 인간이 먹기 위해 작은 물고기 하나라고 없애게 되면 즉시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사실 우리는 이미 해양 포유류에게 일어난 불균형의 결과를 보아 왔습니다. 바다가 따뜻해지면 따뜻해질수록 더 산성화가 되고 더 많은 독소들이 생깁니다.

신이 지상에 창조한 모든 것은 목적이 있죠. 우린 어떤 것도 죽여서는 안됩니다.
식물 외에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됩니다.


그 밖의 소식

* 영국 구글은 환경을 보호하고 온실가스 감소를 위한 노력으로 산림벌채를 보도하고 감시하는 위성 사진을 전세계 누구나 볼 수 있게 하는 온라인 도구를 만들고 있습니다.

* 인도에서 철새들이 올 겨울엔 바갈푸르와 라자스탄 주에 도착하지 못했으며 과학자들은 이러한 변화가 그들의 습지 서식지가 사라지고 기후 관련 가뭄으로 인한 거라고 합니다.

* 지난 백 년 동안 연간 강우량이 90밀리미터까지 감소하고 여름 기온이 4도까지 올라감에 따라 전문가들은 한때 물이 풍부했던 지중해 섬 키프로스가 세기 말에는 사막이 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