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매거진이 특집 코펜하겐 회의 판에서 효과적인 음식 기후방안을 다룹니다 - 2009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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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매거진이 특집 코펜하겐 회의 판에서 효과적인 음식 기후방안을 다룹니다
2009년9월호에 간행된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에 이어 영국 소재 하우스 매거진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변함없이 주장하신 효과적인 완전채식(비건) 생활방안에 하이라이트를 두고 지구를 살리는 전략을 요약한 보고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하우스 매거진 특별판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엔기후변화회의 첫날인 시작하는 12월7일 월요일에 영국의원들 중 주 독자층에 배포될 것입니다.

정책입안자들을 위한 주요 자원을 고려한 하우스 매거진은 또한 개개의 시민들 기업,학계 및 지방정부들이 읽으며 관심 있는 구독자들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최대 기후변화: 코펜하겐』이란 제목의 2페이지 기사는 기후회복을 위한 유기농 비건농업과 식사로의 이동에 초점을 두며 존경 받는 과학자들과 정부 및 유엔 지도자들이 최근에 한 육류감소 청원도 포함합니다. 독자들은 2009년11월에 월드워치 연구소 잡지가 출간한 『축산과 기후변화』와 같은 지지하는 연구들을 참고할 것이며 이 잡지는 최신 결론을 통해 지구온난화의50% 이상이 가축의 배출 때문이라 밝힙니다. 육식을 덜하거나 육식하지 않는 세계적 전환으로 인해 발생되는 절감에 대한 네덜란드 환경평가 기관의 보고서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독자들은 『더 랜싯』 의학주간지 특별호 『기후변화를 막는 건강한 이로움들』의 하이라이트를 볼 수 있으며 이 특별호는 생명을 살리고 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해 육류소비의30% 절감을 주장합니다.

의사결정자들과 대중들에 함께 도움이 될 수 있는 칭하이 무상사께서 하신 매우 관련성 높은 사실들과 지침의 말씀들이 다음과 같이 요약됩니다.

『로데일 연구소가 지구온난화를 줄이기 위한 강력한 정책인 유기농 비건 농업을 요청합니다』
~ 칭하이 무상사, 하우스 매거진 인터뷰, 2009년 9월


2009년 9월 하우스 매거진 인터뷰는 『우리가 아이의 미래와 건강을 보살핀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보여줘야 해요 그리고 이렇게 하는 최선의 방법은 완전채식을 통해 자비로운 사랑의 생활방식의 모범을 통해서에요』
~ 칭하이 무상사

2009년 9월 홍콩 기후변화 회의 『세계적 단결: 생명을 구하는데 함께 해요』 『육식을 멈춘다면 이산화탄소를 처리하는데 아직 시간이 있어요』
~ 칭하이 무상사


2009년9월 하우스 매거진의 인터뷰 중요한 회의기간동안 존경하는 의원들과 다른 독자들에 가장 관련된 기후방안들을 강조한 하우스매거진에 감사 드립니다. 또한 인류가 가장 유익한 결정을 하도록 돕는 칭하이 무상사의 끊임없는 노력에 감사를 전합니다.

코펜하겐 정상회담에서 세계 지도자들이 지구와 지구주민들의 생존을 위해 현명하고 용기 있게 완전채식 정책을 포함하길 기원합니다.


코펜하겐 기후변화에 앞서 덴마크 사람들이 환경을 보호합니다
지난 몇 달 동안 덴마크는 주요한 코펜하겐 정상회담 준비에 있어 특별한 생태적 목표들에 노력해 왔습니다. 관청,게시판 및 TV와 신문광고 뿐만 아니라 소책자들은 덴마크의540만 주민들이 친환경적으로 적응하게 권하기 위한 메시지를 모두 전하고 있습니다. 이는 물을 아끼고 자동차를 자전거로 바꿔 타며 채소를 더 많이 먹는 것을 지지하고 육식을 줄여 매우 강력한 온실가스인 메탄을 없애는 것입니다.

덴마크 정부와 국민들을 성원합니다. 환경을 사랑하는 구상에 박수를 보내며 미래세대가 즐거운 세상을 위해 우리의 행동을 고무시키게 돕는 당신과 같은 빛나는 모범에 축복을 기원합니다.


유럽의원들이 육식과 기후변화를 줄이는 것을 토론합니다
유럽의회는 12월3일 목요일 『기후변화와 식량정책: 육식감소=열감소』 라는 제목의 청문회를 기획해 육류소비를 줄이는 게 기후변화를 완화할 수 있는 길이란 것에 대해 토론하기 위한 장을 열었습니다. 육식하지 않는 월요일 캠페인으로 유명한 전 비틀즈 가수인 폴 매카트니 경과 또한 채식주의자인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위원회의 존경 받는 회장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가 객원 패널로 초대받았습니다.

Dr. Rajendra Pachauri – Chair, United Nations Intergovernmental Panel on Climate Change, Vegetarian (M):  온실가스 방출을 줄이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육식소비를 줄이는 게 그렇게 하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 될 것이라 다시 한번 여러분께 제안합니다.

리포터:생명을 살리기 위해 육식소비를 줄일 것을 추천한 평판 높은 의학주간지 더 랜싯에 간행된 최근 보고서의 공동저자인 알란 댄고어 박사도 폴 경과 파차우리 박사와의 활발한 토론에 참여했습니다.

Dr. Alan Dangour – London School of Hygiene and Tropical Medicine, UK (M): 우리가 먹는 것에 대한 우리 선택을 포함해 우리의 모든 행동에 대한 기후 비용을 더 많이 인식하는 게 절실히 필요합니다. 동물성 음식들에 우리 사랑을 식히는 것은 너무 큰 지불이죠.

리포터: 회의 기간 동안 폴 경과 파차우리 박사는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통신원 중 한 명을 포함해 전세계 기자들의 질문에 답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통신원:
어떻게 우리가 사람들이 식습관을 바꾸게 권할 수 있습니까? 현명한 교육과 또한 자비의 문제에서요.

폴 메카트니 경 –  전 비틀즈 멤머, 채식주의자: 할 필요가 있는 것은 식습관을 바꾸지 않는 위험들을 지적하는 거라 생각해요. 이용할 수 있는 사실들이 많아요. 사람들을 권하고 이끌어 그들이 옮기게 도와야 한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할 수 있어요. 아주 가능하죠.

리포터: 우리 시대의 가장 긴급한 문제를 재기하는 유럽의원들과 폴 매카트니 경과 라젠드라 파차우리 박사 및 다른 참가자들의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모든 사람들이 빨리 지상에서 안전한 삶의 연속을 위해 완전채식으로 옮기길 바랍니다.

지구에서 인류의 진로를 지켜주는데 헌신해 오신 한 분으로서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2009년4월 한국 화상회의 중에 생명을 주는 채식 생활방식의 채택을 또 다시 요청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지금 지구 온난화를 멈춰야 합니다. 어제처럼 이런 말을 해서 미안하지만 그 모든 녹색 변화가 좋은 것이긴 하지만 여전히 최우선 순위에 두어야 할 한가지 행동 지침이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중요한 것으로 다시 한번 말하지만 비건식입니다.

모든 환경 정책 중에 최고의 환경 정책이며 모든 환경 활동 중에 최고의 환경 활동이고 가장 자비롭고 가장 영웅적인 구명 방책인 비건식입니다. 비건식은 가장 많이 열기를 가두는 온실 가스인 메탄을 없애 줍니다. 그리고 지구를 가장 빠르게 식혀주며 녹색 정책이나 더 나은 기술을 찾는 시간도 더 많이 벌게 해줍니다.
 
이것이 가장 가치있는 조치인 비건 조치이며 정부에서도 정책을 만들고 장려해서 법으로 통과시키고 일반 국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습니다. 이거야말로 현실적이며 당장 지구를 구할 수 있다고 내가 알고 내가 생각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그 밖의 소식

* 프랑스 통신사 (AFP)를 포함해 11개 뉴스 통신사 그룹은 코펜하겐에서 기후정상회담의 막후 보도에 대해 선임 기자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도록 『기후 풀』이라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독자들을 초대합니다.

* 미국 알래스카의 작은 마을 쉬쉬마레프 주민들은 지구온난화로 인한 영구 동토층 해빙과 해안 침식으로
하나씩 집이 쓰러지자 마을 전체와 문화가 소실되는 것을 두려워합니다.

* 기후변화는 조작된 현상이라는 주장에 응답해 미국 기후학 전문가 제임스 한센 박사와 영국 물리학자 마이크 록우드 박사는 인간이 원인인 지구온난화의 증거는 엄청나게 명백하며 전세계 과학자들은 즉시 행동하지 않으면 미래에 대해 같은 우려를 표한다고 말합니다.



New Zealand’s National Institute of Water and Atmospheric Research reports that analysis of long-term measurements from seven weather stations and ships shows that average temperatures in New Zealand have risen 1 full degree Celsius between 1931 and 2008.
http://www.nzherald.co.nz/nz/news/article.cfm?c_id=1&objectid=10613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