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자니아의 지속적인 가뭄으로 수력발전 악화 - 2011년10월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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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2011 년 9월 말 탄자니아에서 계속된 가뭄으로 탄자니아의 대 루아하 강의  수위가 낮아져 수력발전에 크게 영향을 끼쳤고 이는 차례로 작물과  기타 총소득에 영향을 주었으며 관리들은
건조상태가 곧 끝날 것 같지 않다고 경고합니다 .
http://www.trust.org/alertnet/news/drought-worsens-power-crisis-in-tanzania/


* 지하수 사용과 해수면 상승에 대한 영향을 정량화하기 위해 제일 우선사항 중 하나로 간주되는 연구에서 미국 지질연구소 연구원들은 『뉴 사이언티스트』 잡지 2011년 9월 25일 호에서 방출된 지하수는 그린란드와 남극에서 녹은 빙하로부터 발생한 물을 합친 것과 거의 같은 증가를  유발한다고 보고합니다.
http://www.newscientist.com/article/mg21128314.700-groundwater-greed-driving-sea-level-
rises.html?DCMP=OTC-rss&nsref=online-news
http://www.agu.org/pubs/crossref/2011/2011GL048794.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