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체보도: 비건채식이 기후변화를 멈춥니다 - 2011년12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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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보도: 비건채식이 기후변화를 멈춥니다 
12월 1일 목요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주관한 『행성을 구하는 완전 채식주의』 만찬행사 후 그리고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에서 열린 COP17 회담과 동시에 저널리스트 조셀린 뉴마치와 슈 블레인은
『COP-17:  스승님의 메시지』라는 기사를 썼습니다.

12월 2일 남아공 기반의 비즈니스 데이에 발표된 이 기사는 『진실은 밖에 있다: 비건 채식주의는 동물 애호가들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기후변화가 세계에 미칠 영향을 걱정하는 이들을 위한 것이다』라고 시작합니다.

기사는 특별 만찬회도 다루었는데 그곳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에 대한 중요한 비디오 메시지를 나누시며 어떻게 육식 제거가 해결책의 중요한 부분이 되는 지와 비건 채식이 주는 건강의 이점들을 설명하셨는데 이는 또한 모든 생명들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평화로운 세계로의 열쇠입니다.

기사는 말하기를 『그녀의 메시지는 다른 연사들에게 반향을 얻었는데  인도 국회의원 마네카 간디 케냐 과학자이자 바이오와치 및 아프리카 동물복지 네트웍의 이사인 다니엘 마인기 그리고 기후변화 다큐멘터리 11번째 시간을 제작한 미국의 스테판 멕구이어가 포함됩니다』

저자들은 더 나아가 행사의 다른 훌륭한 부분들도 언급했는데  이에는 5가지 코스의 완전채식과 존경 받는 마네카 간디의 프리젠테이션이  있었고 그녀는 육식에서 벗어나 채식 대안을 선택하여 얻는 이점들을
설명했습니다.

간디 여사의 비전에 대해 언급하며 기사는 말하기를 그녀는 채식 고기를 기반한 간편식 식당 체인점을
보기를 원했다고 말했으며 또한 칭하이 무상사께서 이미 후원하시는 러빙헛으로 알려진 국제적인 프랜차이즈 완전채식 식당을 강조했습니다.

한편 비즈니스 데이는 또한 기후변화에 관한 유엔기본협약의 크리스티아 피게레스 의장이 더반 프레스 회의에서 COP17 첫 주 동안 교토 의정서 2기에 대한 세계 국가들의 전념을 보여주는 선택을 향한 진보가 있었다고 발표했음을 보도했습니다.

저널리스트 조셀린 뉴마치와 슈 블레인 그리고 비즈니스 데이의 기후변화 문제와 우리 행성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대한 인식 증진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이런 유익한 기사가 가장 지속가능하고 지구를 구하는 비건 채식을 속히 택하도록 동기를 부여하기를.

http://www.businessday.co.za/articles/Content.aspx?id=160300
http://www.businessday.co.za/articles/Content.aspx?id=160299


그 밖의 소식

* 유엔식량농업기구 (FAO)가 지휘하고 2011년 11월 30일에 발표한 새로운 위성기술분석은 2000년과 2005년 사이에 그전 10년에 비해서 연간 세계 삼림벌채가 크게 가속되었고 전세계 대륙의 단지 30%만 현재  숲으로 덮여있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http://www.ipsnews.net/news.asp?idnews=106036
http://www.france24.com/en/20111130-world-deforestation-rate-accelerating-un


* 미국 인디애나 펄듀 대학 연구학자들은 2011년 11월 28일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호두 나무가 기후 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극심한 날씨 때문에 살아남지 못할 수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11/11/29/walnut.trees.may.not.be.able.withstand.climate.change
http://www.purdue.edu/newsroom/research/2011/111128JacobsWalnu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