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 정상회담이 새 보고서로부터 경고가 발표되며 중간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유엔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간 패널 (IPCC)이 기후 변화와 재난을 결부시킨 보고서를 발표한 일주일 후 다른 유엔 기관이 발표한 새로운 문서는 지도자들과 세계에 과감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지구 온난화가
닥쳐올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이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보도합니다.

특파원(여):더반의 회의실 안에서 협상가들은 다음 주 국가의 장관들과 국가 원수들이 도착하기 전에 회담의 첫 주를 마무리 짓고 있습니다. 야외에는 여기 남아공의 점점 더 변덕스러운 기상 패턴이 지금이 기후 변화에 대한 행동을 취할 때임을 상기시킵니다.

남아프리카 시민(여): 일년 중 이시기에 더반은 덥지 않으며 우리는 더욱 이상한 날씨가 지속되는 것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폭풍우가 치면 과거보다 더욱 심각합니다.

특파원(여): 화요일 유엔 세계 기상기구(ＷＭＯ)가 발표한 새로운 경고 보도에 의하면 세계 기온이 계속 상승한다면 기후 변화가 돌이킬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설 것이라고 합니다. 보고서는 2011년 사상 가장 적은 부피로 줄어드는 북극 해빙과 1850년 기록이 시작된 이후 올해가 가장 더운 10번째 해라는 최근의 연구 결과를 인용했습니다.

한편, 동아프리카의 극심한 가뭄으로 수만 명이 생명을 잃었으며 미국은 올해 현재까지 14건의 극심한 기후 재난이 발생하여 최소한 각각 10억 달러의 피해를 입었고 아시아와 라틴 아메리카는 치명적으로 광범위한 홍수에 휩쓸렸습니다.

Fernando Tudela – Mexican Vice Minister for Planning and Environmental Policy (M): 타바스코 주가 침수되었는데 그들은 홍수에 간단히 대처할 수 없습니다. 올해 현재 북부는 아마 70년 만의 최악의 가뭄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는 단지 가능성이 아니라 우리가 이미 고통 받고 있는 것입니다.

Muroko Japhet – Kenyan activist, PanAfrican Climate Justice Alliance; vegan (M): 우리가 지금 말하듯이 우리 환경은 집중 치료와 실질적인 구조가 필요한 상태입니다.

특파원(여): 이 긴급한 반향이 지구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으며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은 기온을 낮추는 중요하고 효과적인 한 방법으로서 유기농 비건 채식에  대한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 환경부가 친환경 정책을 소개하기 위해 단체와 회사들을 초청하여 개최하는 인근의 기후 변화 대응 박람회장 등에서  맛있는 비건 채식 샌드위치와 함께 SOS 전단지와 다른 인쇄물들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비건 채식 해결책에 대한 반응은 대단했고 일부 사람들은 채식할 것을 약속했습니다.

남아프리카 시민(여): 이 샌드위치를 먹고 난 후 저는 채식인이 될 것입니다.

Youth climate activist (F):우리 프로젝트의 일부는 유기농 정원 가꾸기인데 샌드위치를 맛보고 난 후 이제부터 채식을 할 것이기 때문에 더 많은 채소를  심어야 하는 이유를 발견했습니다.

특파원(여): 남아프리카 공화국 더반에서 수프림 마스터 TV가 보도합니다.

리포터: 더반에 있는 정부 결정권자들과 다른 대표자들의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가장 필요한 것은 지구를 식히는 유기농 비건 정책이라는 긴급한 노력과 고귀한 지도력을 통해 우리 세계가 안전하게 나아가게 하길 빕니다.

2011년 미국의 스피리추얼 어웨이크닝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세계 재난의 근본 원인을 설명하셨으며 정부 지도자들에게 자신의 권력을 지구를 구하는데 사용할 것을 촉구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