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미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일년의 3/4이 지나지 않았는데 쿠웨이트, 이라크, 아르메니아, 이란과 콩고 공화국 등 여섯 국가가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이 극단적인 날씨를 언급하며 미국 기상학자인 지하 기후의 제프 매스터 박사는 전례 없는 더위로 현재까지 어떤 국가에서도 기록적인 저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8월3일, 쿠웨이트의 도시 미트라바에서 온도계가 국가의 공전 최고 기록인 섭씨 53.3도를 기록했으며 이 기온은 8월 한 달 동안 전에 세계에서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올해 지구온난화의 추세는 작년 추세를 국가들이 최고 기록을 보도했지만 기록적인 저온은 없습니다. 극도의 더위는 인간과 동물의 건강에 위험하다고 알려져 있으며 최근 많은 사람들이 도시의 고온으로 사망했고 수천 마리 물고기들이 높아진 수온의 산소 감소로 인해 질식사했습니다.

걱정스런 자연이지만 사실에 입각한 정보를 연구하고 공유하신 매스터 박사와 동료 연구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지구와 모든 지구 생명체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생활 방식에 동참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