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산화탄소 증가로 해양생물이 더욱 위험합니다.

오스클리스 교수가 이끄는 독일 킬의 라이브니쯔 해양 과학 연구소 과학자들에 의하면 이산화탄소 수치 증가로 데드존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열대해역에서는 ２１세기 말까지 ５０％ 증가가 예상된다고 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열대 해역은 더 높아진 기온으로 산소가 없는 데드존이 생기는 경향이 더 크다고 합니다.

심층 연구를 통해 이산화탄소 수치 증가의 또 다른 악영향을 보여준 오스클리스 교수에게 감사드립니다. 대기의 온실가스 수치가 감소돼 모든 소중한 생명이 보호되길 기원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８월 국제 세미나에서 본 협회 회원들에게 데드존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많은 고래와 돌고래들이 해안으로 밀려나와 죽어요. 바다엔 많은 데드존이 있어요. 숨이 막혀 그들은 밖으로 나와야 해요. 독가스가 나오는 독이 가득한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야 해요. 견딜 수가 없어서 숨을 쉴 수가 없어서 밖으로 나와야 해요.

물 속에서 사는데 물이 독으로 가득 차면 당연히 밖으로 나와야죠. 하지만 밖으로 나와도 죽어요. 물이 없으니까요. 바다에 있어도 죽고 나와도 죽죠.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이건 최악의 잔학 행위죠. 사람들이 환경을 돌보지 않아서 모든 존재가 이렇게 죽어 가는 거예요.    채식을 하는 게 얼마나 어렵나요？ 돌고래도  살아 남으려고 목숨까지 걸고 바다에서 헤엄쳐 나와요. 근데 우린 왜 채식으로 바꾸는 것도 못하죠？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미국 최초의 탄소중립 업무 지구가 설립됐습니다.

지구온난화 영향을 감소시키기 위해 코너 버지니아 하이랜드 소매 공동체의 １８개 기업은 탄소배출량 개별 검사를 최초로 실행하고 감소할 수 없었던 배출에 대한 탄소 배출권을 총괄적으로 구입하였습니다. 지속 가능 임업의 벨리 우드 부장은 코너 버지니아 하이랜드 프로젝트의 탄소배출권 공급자로 이 이윤을 휴먼 소사이어티 및 타 자선 단체에 기부합니다.

코너 버지니아 하이랜드 공동체에 박수를 보내며 탄소 균형 정책을 치하합니. 전 세계 시민들이 지구에 영향을 덜 주는 방법을 발견하길 바랍니다.

호주에서 희귀 조류가 복구됩니다.

호주 토착종인 돌물떼새에 대해 오랜 애정을 갖고 이들의 멸종을 염려한 뉴 사우스 웨일즈의 얀과 네빌 뤼브케 부부는 남아 있는 이 소중한 새를 구하기로 했습니다. 그들의 성공적인 노력으로 １５마리의 돌물떼새가 안전을 감시하는 추적장치를 달고 야생으로 방생되었습니다.

뤼브케 부부의 생명을 살리는 애정 어린 노력에 갈채를 보냅니다. 호주 전역에서 돌물떼새가 번성하길 기원합니다. 

Rising levels of CO2 set to increase dead zones in tropical oceans

Rising CO2 levels increasingly endanger marine life. Scientists from the Leibniz Institute of Marine Sciences in Kiel, Germany, led by Professor Andreas Oschlies, confirmed that rising carbon dioxide levels are likely to quickly increase the volume of dead zones, especially in tropical oceans, as much as 50 percent by the end of the century.

Their study found that tropical waters are significantly more prone to developing oxygen depleted dead zones due to their higher temperatures, which allows algae and bacteria to flourish. Professor Oschlies, we are grateful for your in-depth research, which shows yet another adverse effect of rising carbon dioxide levels in our world.

May we succeed in decreasing atmospheric greenhouse gas levels to ensure the continuation of all cherished life.

Atlanta Establishes First ‘Carbon Neutral Zone’ in the U.S.

Atlanta, Georgia, USA creates first carbon-neutral business zone in the US. To minimize their global warming impact, 18 businesses in the Corner-Virginia Highland retail community first had individual carbon footprint audits conducted and then collectively purchased carbon offset credits for emissions they were not able to reduce. Sustainable forestry manager Valley Wood is the offset provider for the Corner-Virginia Highland project, with offset profits being donated to the Humane Society and other charities. Way to go Corner-Virginia Highland community! We laud your initiative in striving for carbon balance. May all global citizens find ways to tread more lightly on our Earth.

Iran´s salt lake disappearing Iran’s Lake Urumiyah affected by drought. The inland salt lake that once attracted many visitors, human and bird alike, is now drying and according to scientists could disappear entirely in ten years without further conservation efforts. Prolonged droughts have caused water levels to dwindle three meters below normal, with resulting increased salinity bringing risk of soil damage and possible desertification. Environmentalists are requesting stepped up efforts to preserve the lake and safeguard its flora and fauna. Our gratitude, advocates of our natural world for your concern about the desperate situation of Lake Urumiyah. May this natural wonder be saved for the future generations to enjoy.
 
Funny-looking bird species rescued in Australia

Rare bird species being restored in Australia. Having long appreciated the indigenous Bush Stone-curlew and knowing of their endangered status, Jan and Neville Lubke of New South Wales set out to save the precious few of these ground dwelling birds that remained. Their successful efforts have led to the first-ever release into the wild of 15 Bush Stone-curlews, with tracking devices to monitor their well-being. Bravo for your caring and life-sustaining endeavors, Jan and Neville Lubke. May the Bush Stone-curlews return to a flourishing state throughout Austral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