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이 비디오를 개인 홈페이지나 블로그에 게시하시려면 다음 버튼을 눌러 동영상 소스를 복사하세요.  동영상 소스 복사   프린트
Play with flash player Play with windows media

대한민국 정부 연구소가 농지의 효율적 사용을 촉구합니다.

대한민국 농촌진흥청은 최근 보고서에서 1헥타르의 땅에서 자란 곡물에서 하루 3천 칼로리의 음식에너지를 섭취할 수 있는 사람의 수를 측정했습니다.

쌀과 기타 농작물이 가축 사료로 쓰이는 옥수수보다 훨씬 많은 직접적인 음식에너지를 산출함이 밝혀졌습니다. 매해 경작지가 줄어드는 상황에서 한국을 식량위기에서 보호하는 최상책은 가축을 키우는 것보다는 농업을 장려하는 것이라고 보고서는 제안했습니다.         

이덕배 – 대한민국, 농촌진흥청 기후변화대응연구사업단장:
농촌진흥청의 최근 조사에 따르면, 1헥타르의 토지에서 생산되는 고구마로 26인 그리고 쌀은 20인을 먹일수 있는 반면, 같은 크기의 토지에서 생산된 작물로 돼지고기 생산시 단 1.3명을 먹일 수 있고 소고기는 0.3명을 밖에 먹일 수 없다고 합니다.   

리포터: 최근 기후변화 정책 심포지엄이 한국 국회에서 최초로 열렸고 많은 국회의원들이 많은 국회의원들이 지구온난화 억제를 위한 신속한 행동을 계획하기 위해 하나가 됐습니다.   

이경재– 환경노동 위원장 : 이제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인류의 존속이 걸린 문제이기도 합니다.

리포터: 식량 위기면에서 기후변화는 또한 비효율적인 동물성 제품에서 인류 소비를 위한 곡물과 야채로의 농업 변화를 통해 대체적으로 해결될 수 있습니다.  

이덕배: 채식의 장점은 거기에 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우리는 자연상태의 곡물을 직접 섭취하는 식단을 택해야 합니다. 이러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는 것은 지구 온난화를 멈출 수 있는 건강한 소비 형식입니다. 채식으로 환경을 지키고 지구를 구합시다! 

한국 국회의원들의 한국 국회의원들의 책임 있는 행동과 섬세한 지구 보존 정책을 채택하려는 그 의지에 갈채 보냅니다. 한국 같은 농경국가들이 지구와 우리 자신의 생존에 이로운 식량 생산의 혜택을 누리길 바랍니다.

영국이 탄소 발자국 규정을 발표합니다.

새 탄소 발자국 측정 기준이 마련됐습니다. 영국표준협회는 탄소 재단과 환경 식품 농촌부와 함께 PAS 2050이란 새 기준을 발표했는데 이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수명기간 중 나오는 탄소 발자국에 대한 업체의 측정을 촉진하기 위해 고안됐습니다. 그럴 경우 업체는 디자인 단계부터 온실가스 배출량을 사정할 수 있어 지구 친화적인 신제품의 개발이 용이해질 것입니다. PAS 2050을 이용한 한 회사는 이미 제조업체의 폐기물을 54% 줄였습니다.

혁신적인 수단을 통해 사업체들의 친환경화를 돕는 영국표준협회와 탄소재단 및 영국에 갈채 보냅니다. 이런 기준들을 통해 우리 모두가 지구에 더욱 적은 발자취를 남기길 바랍니다.

월든 호수의 야생화가 지구가 더워지면서 사라집니다.

월든 호수의 수많은 식물들이 사라집니다. 미국 보스톤과 하버드 대학 과학자들에 의하면 유명한 미국 자연주의자, 철학자이며 채식 주의자인 헨리 데이비드 소로가 1850년대에 상세히 기록했던 식물종의 27%가 현재 월든 호수에서 사라졌으며 남아있는 식물의 36%도 같은 운명에 처해있다고 합니다. 연구원들은 그곳의 평균 기온이 기후 변화로 인해 지난 한 세기 동안 섭씨 2.4도 상승했다고 보고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광대한 피해를 알려준 과학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매일 모두가 친환경 영웅이 되어 지속 가능한 생활 양식으로 지구에 손실을 덜 주길 바랍니다. 

싱가포르 지도자들이 식목행사로 친환경 청정 행사에 참여합니다.

싱가포르 지도자들이 나무를 심습니다. 환경의 자비로운 청지기 임무 증진을 위해 싱가포르 정부 지도자들은 축제와 식목 행사가 있은 친환경 청정 행사에 참가하였습니다. 싱가포르 북동부 셍캉 강변 공원에 250그루 이상의 나무를 심은 사람들 중에는 리셴룽 총리도 있었습니다. 약 1천6백 명의 싱가포르인들이 총리의 모범을 따라 반석류와 망고스틴 같은 과실수를 심었습니다. 또한 행사엔 학생들의 환경 프로젝트 전시회와 과일 축제도 있었습니다.

싱가포르를 녹화하는 고귀한 모범을 보인 총리와 참가자들에게 갈채 보냅니다. 이 정책이 축복 받아 우리가 공유하는 생물권이 더 청정한 생태계가 되길 바랍니다.

스웨덴이 아시아개발은행 청정에너지 기금에 기부합니다.

스웨덴이 청정 에너지를 위해 아시아 개발은행에 4백7십만 달러를 기부합니다. 아시아 개발은행의 청정 에너지 금융협력체제를 돕는 노르웨이와 호주에 가담해 스웨덴은 개도국 회원국의 에너지 독립화를 돕기 위해 기금을 기부했습니다. 이 기금은 에너지 고효율과 청정 동력 프로젝트에 투자돼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기후변화 해결과 에너지의 확실한 보장을 위해 개도국을 관대하게 돕는 스웨덴에 천국이 미소 지을 것입니다. 지구의 더 밝은 미래를 위해 청정 에너지를 개발하는 모든 국가에 천국의 은총을 기원합니다. 

South Korean government research calls for efficient use of farmland


South Korean government research calls for efficient use of farmland. A recent report by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of South Korea calculated the number of people who could receive a full daily 3,000 kilocalorie intake of food energy from crops grown on one hectare of land.

The study found that rice and other plant crops yielded much more direct food energy than converting corn crops for animal feed into meat. With arable land decreasing each year, the report suggested that the best way to protect South Korea from a food crisis would be to favor plant farming over raising livestock. 

Lee Duk-Bae – Chief of Task Force for Climate Change Respons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South Korea (M): According to the recent survey from the Rural Development Administration, one hectare of sweet potatoes can feed 26 people and one hectare of rice can feed 20 people, while the equivalent of pork can feed only 1.3 and beef 0.3 people per hectare. That’s because pigs and cows consume a lot more grain to produce only a small amount of meat.

VOICE: At the recent Climate Change Policy Symposium held for the first time in the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a large group of Parliament members united to plan for urgent action to halt global warming.

Lee Kyung-Jae – Congressman and Chair of Environmental Policy Research Committee for Sustainable Development, South Korea (M): Now the effort to protect the environment is also a matter of humanity’s survival.

VOICE: As for the food crisis, climate change can also be addressed largely through a shift in agriculture away from inefficient animal products and toward grains and vegetables for human consumption.

Lee Duk-Bae (M): Vegetarians have a point there, and so as much as possible, our diet should be based on grains produced in a natural state. Maintaining such a lifestyle is a healthy consumer behavior that helps to stop global warming. Be Vegetarian, Go Green, and Save Our Planet!

VOICE: Our respectful accolades, South Korean National Assembly members, for your responsible actions and willingness to adopt policies that help preserve our fragile planet. May agricultural countries such as yours reap the benefits of producing foods that are good for the Earth’s survival and our own.

UK unveils CO2 footprint standard

New standard for carbon footprint calculation. BSI British Standards, along with the Carbon Trust and the United Kingdom’s Department for Environment, Food, and Rural Affairs (Defra) have announced a new standard, called PAS 2050, designed to facilitate companies’ calculation of their carbon footprint for the entire lifecycle of a product or service.

In doing so, a business can evaluate greenhouse gas emissions starting with the design phase, making it easier to develop new products that are Earth-friendly. Using PAS 2050, one corporation already helped a supplier reduce its waste by 54%. BSI British Standards, the Carbon Trust and United Kingdom, we laud this innovative tool that helps businesses go more green. Through such standards as these, may we all be successful in treading more gently on the planet.

Wildflowers disappear from Walden Pond as earth heats up

Large numbers of plants disappear from Walden Pond. Scientists from Boston and Harvard Universities in the USA have found that 27 percent of the plant species which Henry David Thoreau, a well known American naturalist, philosopher and vegetarian, documented in great detail in the 1850s are now gone from this natural area, with another 36 percent of the remaining plants likely facing a similar fate.

The researchers also reported that the average temperature in the region has risen 2.4 degrees Celsius in the last century due to climate change. Scientists, we appreciate knowing about the extended harms of global warming. May we all be eco-heroes every day by treading more lightly on this Earth with sustainable lifestyles. 
 
Singapore leaders mark Clean and Green campaign with tree plantings

Singapore leaders plant trees. To promote benevolent stewardship of the environment, Singaporean government leaders participated in a Clean and Green event that featured festivities and tree planting. Prime Minister Lee Hsien Loong was amongst those who planted over 250 trees at Sengkang Riverside Park in northeastern Singapore.
 
Around 1,600 Singaporeans followed the Prime Minister’s example by planting fruit trees such as guavas and mangosteens. Other activities included exhibitions of students’ environmental projects and a fruit carnival. Bravo, Your Excellencies and all participants for your noble example in greening your nation. Blessed be initiatives such as these in leading to a cleaner ecosystems in our shared biosphere.
 
Sweden to contribute to ADB's clean energy fund

Sweden donates US$4.7 million to Asian Development Bank (ADB) for clean energy. Joining Norway and Australia in contributing to Asian Development Bank's Clean Energy Financing Partnership Facility, the monies are intended to assist developing member states in becoming more energy independent.

They can also help lessen greenhouse gas emissions through investments in energy efficiency and clean power projects. Sweden, Heaven smiles on for your generous assistance to developing nations in addressing climate change and becoming more energy secure. May all countries be similarly graced in their development of green energy for our planet’s brighter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