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대 이래 프랑스 북서부의 브르타뉴 지역은 막대한 양의 클로로피타스 해조가 물에 떠있는 『녹조』현상이 점점 더 겪어왔습니다. 해조는 해변 폐쇄로 관광에 영향을 주었고 또한 그것이 마르면서 유독하고 치명적인 황화수소를 배출합니다. 전문가들의 말로는 지구온난화 때문에 해조가 브르타뉴의 바다에 나타났는데 그것은 새로운 종이 번성할 상황을 만들며 마찬가지로 축산업도 물을 인과 질소로 오염시켜 해조가 더욱 번창하게 한다고 합니다.

브르타뉴 바다와 강 협회 대변인 쟝 프랑소아 피코씨는 이 집중적인 동물사육을 금할 것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이 통찰과 제안을 해준 과학자들과 피코씨와 브르타뉴 바다와 강 협회에 감사합니다. 모두가 식사 때마다 유기농 완전채식을 선택해 브르타뉴를 오랫동안 찬탄받은 아름다움으로 그리고 우리 생태권을 균형과 조화로 되돌려 우리 역할을 다합시다.

지구의 삶의 질을 개선하고자 항상 노력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２００８년 ７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직원들과 화상회의에서 채식 생활방식을 채택할 필요를 다시 한번 강조하셨습니다.

Reference
http://www.lemonde.fr/planete/article/2009/08/08/la-proliferation-des-algues-un-danger-pour-le-littoral_1226765_3244.html
http://www.ifremer.fr/delec-en/projets/marees%20vertes/marees.htm, http://fr.wikipedia.org/wiki/Sulfure_d'hydrog%C3%A8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