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식 위주의 식사가 평화로운 생존을 가져다 줍니다. 멕시코에서 열린 『SOS』지구를 구하자 회의에서 베라크루즈 주지사 잘라파시 시장을 비롯한 사업가들 언론인들 가족들 심지어 젊은이들까지 참석자들은 미래를 걱정했기 때문에 참석했으며 어떻게 기후 변화를 해결할 수 있는지에 대한 새로운 전망을 가지고 떠나갔습니다. 물론, 그날 저녁의 주빈으로 참석한 칭하이 무상사의 말씀은 대다수에게 깊은 감동과 새로운 희망을 남겼습니다. 호세 안토니오 로페즈 – 역사학 교수, 채식주의자: 사람들에게 타고난 신실함과 채식을 하도록 하기 위해 어떤 조언을 해주시겠습니까?
칭하이 무상사: 로페즈 교수님 당신의 염려에 감사드립니다. 채식을 하는 것은 신실함과 사랑의 가장 큰 형태에요. 채식을 하는 것은 완전히 비동물성 식사를 한다는 것인데 또한 다른 존재나 자연과 평화롭게 사는 것에서 오는 양심의 자유와 마음의 평화를 가져다 주며 그것이 원래 모든 멕시코 인들이 살던 방식이라고 봅니다. 역사에 따르면 이것은 행성 생존에 필요한 일종의 평화예요. 고대 마야인들을 상기시켜주지요. 주지사님이 우리에게 말했듯이 태초에 그들은 옥수수와 채소들을 먹고 살았어요. 그들은 암이나 다른 어떤 문제들이 없었어요. 우리의 선조에게 배워야 하며 사람들에게 이것을 일깨워야 해요.
리포터: 고귀하고 자비로운 생활 방식으로 돌아갈 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상기시켜주신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로운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세계가 지구를 복구하고 보존하는데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취하기를 기도합니다. 추후에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와의 회의 전편이 방송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