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환경청은 지구의 기후변화를 완화시키기 위해 독일인들에게 육식을 최소한으로 줄일 것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또한 축산업이 아산화질소 부산물 등을 배출하여 건강에 나쁜 영향을 끼칠 뿐 아니라 가장 에너지 집약적인 농업 형태로서 독일 온실가스 중 15%의 원인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현명한 권고를 한 독일과 환경청에 감사 드립니다. 독일 국민이 이 같은 요구를 신속히 실행하고 전 세계 국가들이 동물성 없는 생활양식을 곧 지지하길 기도합니다.
2008년 7월 칭하이 무상사는 독일 협회원들과의 화상 회의를 통해 육식과 육식이 환경에 끼치는 폐해의 연관성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해시키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 그래서내가 정부와 매체가 협력해서 사람들에게 매일 알려줘야 한다고 말한 겁니다. 정보가 많아도 사람들의 두뇌가 그걸 소화하려면 시간이 걸리니까요. 그들은 정부가 좋은 것을 알려주는 데 의존합니다. 그들은 삶에 필요하고 중요한 모든 소식을 신문에 의존합니다. 그것이 매체와 정부의 힘이죠. 나는 그들이 최선의 고귀한 목적으로 지금 그걸 사용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