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충제가 영국 공중보건의 최대 위험 요소인가?

영국 법원의 명령으로 살충제 위험성이 새로이 평가됩니다. 살충제 노출로 건강에 문제가 생긴 조지나 다운스 씨는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７년간 개인적 캠페인을 벌인 후에 최근 런던의 고등 법원에서 승소하여 살충제의 잠재적 위해성에 대해 새로이 평가할 것을 촉구한 선례를 세웠습니다.

이 새로운 기준은 ＥＵ에서 이미 실시되는 기준과 더욱 부합하는 것으로 인류의 측면에서 살충제의 영향을 평가하고 작물에의 일시적인 사용보단 지속적이고 장기간의 노출에 기초하게 됩니다. 대중의 건강을 위해 기준을 향상한 다운스 씨의 노고와 성과에 갈채를 보냅니다. 대중과 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기농법과 같은 안전한 방법이 시행되길 바랍니다.

금년 １２월 １７일 아일랜드 인디펜던트 지의 안드레아 보니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유기농법의 혜택에 대해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유기농 식품과 제품은 화학물질을 제한하거나 전혀 사용하지 않는 엄격한 친환경 방법에 따라 생산되고 처리됩니다. 유기농 식품은 또한 지엠-프리로 유전자 조작 제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유기농법은 물과 토양, 공기를 오염시키는 독성 농업 유거수와 오염물을 줄입니다.

그래서 유기농법은 농부들과 지역사회, 농부들과 지역사회, 야생동물에게 더 건강하지요. 이제 환경보호국은 이제 환경보호국은 제초제의 ６０％, 제초제의 ６０％, 곰팡이 제거제의 ９０％, 모든 살충제의 ３０％를 잠정적인 발암물질로 여기며 인간과 동물의 암을 유발한다고 생각합니다. 유기농법은 우리가 먹고 마시는 음식과 음료에서 해로운 화학물질과 살충제를 없앱니다. 그리고 쉽고 간편하고 비용과 물 효율적이며 생태학과 경제적으로 이롭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가 환경에 유리한 결정을 내립니다.

산 정상을 깎아 내는 산 정상 채광은 미국 탄광업의 약 １０％를 차지하는데 환경에 가장 해로운 방식입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채광에 주로 종사하는 회사에 대한 재정적 지원을 폐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또한 작년 ３월엔 타회사의 친환경 기술 개발을 돕기 위해 １８０억 달러를 투자했으며 자사의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１５억 달러를 투자했습니다. 친환경 사업 실천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지도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귀사의 노력으로 지구가 청정하고 건강해지길 북아일랜드가 멸종 위기에 처한 눈토끼를 대변합니다.

눈토끼 보호가 대폭 지지를 받습니다.

영국 동물복지기관 『잔인한 스포츠 반대 연맹』의 최근 여론 조사에 의하면 북아일랜드 주민의 ７０％가 눈토끼가 영구적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사냥과 목초지용 토지 개발은 평생 지상에서 생활하며 굴에 살지 않는 눈토끼가 감소하는 주원인입니다.

북아일랜드 의회는 토끼를 쫓는 경쟁적인 개 스포츠인 잔인한 토끼몰이를 중단시키기 위한 보호 조치를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조사에 응한 북아일랜드인의 ７５％는 이 스포츠가 영구히 금지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온화하고 소중한 눈토끼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고 염려하는 잔인한 스포츠 반대 연맹과 북아일랜드 국민을 진심으로 치하합니다. 아름다운 아일랜드의 야생동물들이 신의 은총으로 조화로운 환경 속에서 번성하길 기도합니다. 섬국가들이 더 강력한 배출목표를 호소합니다.

지구온난화로 43개국이 침수 위험에 직면했습니다.

폴란드 포즈난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 회의에 참석한 １８７개국 대표자들은 만료를 앞둔 교토 의정서의 후속 협정 제정을 논의하고 있으며 ４３개 작은 섬 국가들은 해수면 상승으로부터 섬을 보호하기 위해 강력한 배출 감소 기준을 요구했습니다. 이 국가들은 이미 지구 온난화의 파괴적인 영향을 경험하고 있기에 자국과 바닷물에 잠기고 있는 방글라데시 등의 낮은 해안 지대 보호를 위한 강력한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주민들이 직면한 심각한 상황에 대한 인식 증진에 노력하는 섬국가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건강에 좋고 자비로운 채식 같은 간단한 조치를 취해 기후변화를 멈춥시다.

ＣＮＮ이 새 환경 다큐멘터리 시리즈를 방영합니다.

상을 받은 ＣＮＮ의 다큐멘터리『위험에 처한 행성』은 인류가 환경에 끼친 영향을 조명하기 위해 작년에 시작됐는데 １２월 １１일 그 두 번째 시리즈를 방영합니다. 인류의 행동으로 주로 야기되기에 가능한 해결책이 있는 생태계의 파괴와 지구에 미치는 위협이 중점적으로 다뤄집니다. 중요한 환경 문제를 제기하여 전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끈 ＣＮＮ에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많은 사람들이 깨어나 대체할 수 없는 생물권 균형 회복을 위해 노력하길 바랍니다. 

Are pesticides the biggest timebomb of all for British public health?

Updated assessment of pesticide risks ordered by UK court. After a seven-year personal campaign to protect residents from pesticides based on health problems resulting from her own exposure, Ms. Georgina Downs recently won a case in London’s High Court that establishes precedent for a new evaluation of their potential harm.
 
This standard, which adheres more closely to one already in place in the European Union, requires their effect to be measured in human terms and is also based on continual, long-term exposure rather than a one-time application to crops. Ms. Georgina Downs, we laud your fruitful efforts to uplift standards for people’s health. Blessed be our world in adopting safe practices such as organic farming methods to fully protect people and animals alike.

Top U.S. bank phases out loans to dirty coal

Bank of America decides in favor of the environment. Mountaintop mining, which involves stripping away the top of the mountain, accounts for approximately 10 percent of all coal mining in the US and is viewed as the most environmentally-damaging method. Bank of America has announced that it is phasing out financial support of companies that engage primarily in this form of mining. This company also made a previous US$18 billion investment in March 2007 to assist other companies in developing clean technology, with another US$1.5 billion being spent to lighten the financial institution’s own carbon footprint. Bank of America, we sincerely appreciate your leadership in supporting the environment through eco-business practices. May your efforts help lead us all to a clean and healthy planet.
 
Overwhelming support for full protection of Irish hare

North Ireland speaks out for the endangered Irish hare (NFT Lepus timidus hibernicus). A recent poll carried out by the UK-based animal welfare organization League Against Cruel Sports found that 70 percent of the population in Northern Ireland feels the Irish hare should be granted permanent protection status. Hunting and land clearance for cattle grazing are the main cause of decline for this non-burrowing species that spends its entire life above ground.

The Northern Ireland Assembly is currently reviewing a protective measure, which would also halt the cruel practice of hare coursing, where the rabbits are chased in a competitive dog sport. Seventy five percent of the North Irish people surveyed also said this practice should be permanently banned. Our heartfelt commendation, League Against Cruel Sports and the people of North Ireland, for your caring voice and efforts to protect the gentle and unique Irish hare. Our prayers for your beautiful isle to be graced with flourishing wildlife in an atmosphere of harmony among all.

Global warming rise sea level, 43 islands countries for fear of being submerged

Island nations plead for stronger emission goals. At the UN climate conference in Poznan, Poland, where representatives from 187 nations are currently meeting to create a new agreement to replace the soon expiring Kyoto Protocol, 43 small island nations have collectively asked for greater emission reduction benchmarks to save their lands from rising sea levels.
 
As these nations are already experiencing the devastating effects of global warming, they highlighted the need for strong measures to prevent their countries and other low-lying coastal areas such as Bangladesh from being submerged up by the oceans. We appreciate your efforts, island nations, to raise awareness about the dire conditions faced by your residents. Let us all reverse climate change by such simple steps as adopting the healthful and compassionate plant-based diet.

Planet in Peril Battle Lines December 2008

CNN airs new installment of environmental documentary. CNN’s award-winning “Planet in Peril,” launched in 2007 to examine the impact of human populations on the environment, is broadcasting its second annual documentary series on December 11th. The focus is on ecological degradation and threats to our planet, which are often caused by humankind’s actions and thus have potential solutions. Thank you CNN for bringing important environmental issues to the attention of viewers worldwide. With Heaven’s grace, may many be awakened to act in restoring the balance of our irreplaceable biosp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