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델란드의 암스테르담 UV대학 식물 생태학자인 엘렌 도레팔 박사와 동료들은 북부 스웨덴의 아북극 토탄지대를 연구하여 섭씨 1도의 상승이 전체 생태계의 호흡율을 60%까지 촉진하여 그 영향이 최소 8년 동안 지속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이는 이전의 생각보다 더 높은 것으로 광대한 토탄지대가 온난화 추세에 민감함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기후변화가 지구에 미치는 또 다른 위급한 영향을 알려준 이 중요한 연구를 하신 도레팔 박사와 연구팀에 감사드립니다. 지구와 거주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 행동합니다.
지구온난화와 관련한 위험한 것들을 자주 언급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2008년 8월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에 대한 효율적인 해결책을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과학자들에 따르면 그들이 우리의 위기 상황에 대해 예언하고 처방했던 것들이 99%까지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우리의 약한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의정서나 고생 없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채식을 하는 겁니다.
현재 정말 위기입니다. 전세계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재난을 목격하면 말이에요. 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운명의 진로를 바꿀 약간의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 채식 인구 덕분에 말이지요. 기존의,또 새로운 채식 멤버들은 최단 기간에 대부분의 업보를 줄입니다.
Reference
http://www.themoneytimes.com/20090729/study-global-warming-speeds-co2-release-id-1078191.html http://www.falw.vu.nl/nl/onderzoek/ecological-sciences/systems-ecology/Staff/ellen-dorrepaal.asp http://www.geos.ed.ac.uk/research/globalchange/seminars.html http://blogs.nature.com/climatefeedba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