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사우샘프턴 대학교 국립해양학연구소 엘코 롤링 박사의 새로운 연구에서는 지난 52만년 동안에 걸친 해수면의 변화가 같은 기간 중의 대기 중 탄산가스와 비교되었습니다.
이 연구로 진행 중인 해수면의 상승과 대기 중의 탄산가스 총량 간에 밀접한 관계가 있음이 발견되었습니다. 영국의 잡지 뉴 사이언티스트에 발표된 이 연구는 설사 탄산가스 수준이 오늘날의 수준으로 고정된다 하더라도 바다는 향후 2천년 동안 계속 25m 상승할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하여 더욱 긴급한 행동을 취할 필요를 강조하는 이 정보를 주신 롤링 박사와 국립해양학연구소의 동료들에게 감사합니다.
지구를 회복시키기 위해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채택하는데 신속히 동참합시다. 지구의 이 긴급한 시기에 당면하여 칭하이 무상사는 수많은 기회에 그녀의 통찰과 안내를 제공해 오셨습니다. 2008년 8월
아일랜드 이스트코스트 FM 라디오와 인터뷰하신 내용의 다음 발췌록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온난화에 관한 국제 과학자들의 우려를 언급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과학자들에 따르면 그들이 우리의 위기 상황에 대해 예언하고 처방했던 것들이 99%까지 정확하다고 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사는 방식을 바꾸어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임으로써 우리의 약한 생태계를 보호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의정서나 고생 없이 개인이 할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채식을 하는 겁니다.
현재 정말 위기입니다. 전세계에서 기후변화로 인해 증가하는 재난을 목격하면 말이에요. 시간은 아직 있습니다. 운명의 진로를 바꿀 약간의 시간이 아직 있습니다,채식 인구 덕분에 말이지요. 기존의,또 새로운 채식 멤버들은 최단 기간에 대부분의 업보를 줄입니다.
Referencehttp://www.newspostonline.com/science/earths-sea-levels-may-rise-25-meters-by-
4000-ad-despite-co2-freeze-200906256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