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양과 숲의 배출이 너무 빨리 증가합니다 - 2009년4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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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탄소 프로젝트 (GCP) 공동 의장이며 호주의 연방 과학 산업연구원 과학자인 마이크 라우파흐 박사는 숲, 초원과 바다 등 자연은 인간 활동으로 탄소 배출이 계속 증가하자 전례 없이 빠른 속도로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왔다고 보고했습니다. 사실 이런 자연적인 탄소흡수체는 더 이상 지속될 수 없습니다.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의 피스클린 박사는 이런 상황으로 지구온난화의 티핑 포인트에 어떻게 도달하는지 설명합니다.

Dr. Andreas Fischlin – 스위스 연방 공과 대학: 모든 배출의 약 1/4을 흡수하는 토양 생태계는 그 작용을 멈추고 사실상 이산화탄소 배출원이 될 겁니다. 그러므로 배출은 증폭되게 되고 상쇄할 양이 더 많아지게 됩니다. 따라서 토양 생태계는 지금처럼 기후변화를 늦추기 보다는 가속화시키게 되죠. 그러므로 우린 토양 생태계의 이점을 놓쳐서는 안됩니다 토양이 탄소흡수원에서 탄소배출원이 되는 시점이 바로 지구온난화의 티핑 포인트입니다.

리포터: 이를 인지하는 라우파흐 박사는 그런 변화는 현재 예측된 기후변화의 규모며 속도에 급격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라우파흐와 피스크릴 박사의 통찰력에 감사드립니다. 이 사실을 알아 불가역적인 추세를 예방하기 위해 신속하고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길 기도합니다.

2월 포모사(대만) 타이페이 센터를 방문한 필리핀의 피델 라모스 제12대 대통령과 함께한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유해한 온실가스 배출을 신속히 제거하기 위해 축산업을 최소화시켜야 한다고 말씀하시며 유기 농법의 이로움을 설명하셨습니다.

Act Now! - For a More Peaceful and Safer World , 포모사 (대만)  타이페이 - 2009년 2월21일

칭하이 무상사: 이제 과학 연구에서 유기농법이 에너지 사용을 줄일 뿐 아니라 이산화탄소도 덜 낸다는 게 밝혀졌죠. 온실가스를 낮추는데 도움을 주지만 유기농법으로 사실 토양은 공기 중 탄소방출의
40%를 흡수합니다.
 
CO2를 줄이기 위해 어떤 기술을 발명하기 전에 또한 모든 차와 운송기구를 줄이기 전에 유기농으로 전환하면 이미 공기중에 있는 매일의 방출량인 CO2 의 40%를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만약 가축 사육을 줄인다면 바로 지금 공기중에서 좀체 사라지지 않는 모든 독성 가스들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다.
 
황화수소는 독성 가스중의 하나로 가축에서 방출되는 죽음의 가스입니다. 또 다른 건 메탄이죠. 물론 CO2도 있지요. 또 메탄은 기후가 따뜻해지면 더 많은 탄소를 방출합니다. 유기농을 장려하고 비건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