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기후변화 보고서가 즉각적 행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미국 에너지청이 후원한 이번 주 발표된 보고서에서 기후변화의 일부 영향은 이미 되돌릴 수 없고 대기 중에 이미 있는 배출물의 영향은 최고 천 년까지 지속될 거라는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주요 저자인 미국 콜로라도의 국립해양대기국 지구체계연구소의 수전 솔로몬 박사도 지금까지 과도한 열을 흡수해왔던 대기는 곧 극한에 도달해 대기 중으로 열기를 배출하기 시작해 온난화의 영향을 더욱 증폭시킬 거라고 말했습니다. 보고서는 환경에 이미 미친 피해를 상쇄하기 위해 정책 결정자들의 즉각적 행동을 권고합니다.
적시의 정보를 통해 우리 행성의 불길한 상황을 알려준 솔로몬 박사, 국립해양대기국, 미 에너지청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인류가 신속히 행동해 보다 사려 깊은 환경 청지기가 되고 아직 시간이 있을 때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노력하길.
2009년 1월18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간부와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와 행성을 위한 그녀의 희망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저는 아직 행성을 구할 수 있음을 모두가 알길 바래요 하지만 빨리 바꾸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지금 파괴적인 추세로 가고 있으니까요 지금 바꾼다면 다시 건설적이고 긍정적으로 변할 거예요 채식을 하기만 하면 그렇게 밤새 행성을 구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