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함께 에든버러공이며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남편인 필립공이 11월 3일 화요일에 윈저성에서 특별한 오찬을 주최하였습니다. 그 행사는『천국은 많으나 지구는 하나: 살아있는 지구를 위한 믿음의 약속』 이라는 제목의 3일간 회의의 일부였는데, 회의는 기후변화 방책에 대한 미래의 약속들의 준거기준을 제안하려 9개 종교로부터 250명 이상의 지도자들을 모았습니다.
환경을 의식하는 행사에 일치하여 회의의 주최자들은 환경영향이 적으면서 다양한 종교의 식사 요구를 존중하는 비건 오찬을 선택하였습니다. 계절에 맞고 지역에서 구한 채식 재료들을 특색으로 한 요리들로 이것은 원저성의 역사상 최초의 비건연회였습니다.
신이 주신 지구 고향을 사랑하는데 종교들이 협력하게 한 이 고귀한 행사를 주최하신 필립공과 반 사무총장 및 모든 관련자들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이 회의가 궁극적으로 환경친화적 비건식을 포함하는 의미심장한 기후방책을 취하도록 세계의 종교들과 신도들을 영적으로 재충전시키기를 기원합니다.
Referencehttp://www.forward.com/articles/117809/ http://www.anglicanjournal.com/100/article/faith-leaders-mix-with-royalty-near-london-to-push-climate-issue/?cHash=e7922d7047 http://www.google.com/hostednews/afp/article/ALeqM5gKNAe7FBCCw0F6ynGlTwcqqY2RJQ http://news.bbc.co.uk/local/berkshire/hi/people_and_places/religion_and_ethics/newsid_8337000/8337997.stmhttp://www.forward.com/articles/117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