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의 세계 베스트 셀러 1위의 책 『고귀한 야생』『내 인생의 개들』『내 인생의 새들』은 아이 같은 우리의 본성에 말을 합니다. 이 책들은 순수한 사랑과 존경이 우리 사이에 널리 퍼져 그 크기와 종들이 잊혀진 세상을 상상하게 합니다.
이는 『고귀한 야생』독일어 판이 주요 온라인 서점 독일 아마존에서 청소년 독자 부분 베스트셀러 1위가 되는 것을 포함해 책의 성공을 말해주는 듯합니다. 최근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고귀한 야생』출판 기념회에서 유명한 동물보호 지지자들과 채식주의자 다른 이들은 책에 대한 그들의 인상을 나눴습니다.
리포터: 책의 저자이며 행사의 주빈인 칭하이 무상사는 아일랜드 동물운동가 존 카모디의 질문, 지구 위기를 막는 방법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 채식을 하도록 무엇이 가장 큰 동기 부여를 할 수 있는 가에 답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 행성을 계속 갖는 게 어떤가요? 여기 계속 사는 게 좋지 않겠습니까? 다시 병에 걸리지 않는 게 어떤가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아름답고 총명하고 사랑스럽고 친절한 게 좋지요? 우리 모두 아이들이 총명하고 사랑스럽고 친절하게 자라길 원하지만 그들에게 허약한 인생의 시작을 가르칩니다. 그들의 입에 폭력의 상징을 밀어 넣지요.
그들이 뱉어내도 그들이 익숙해질 때까지 강제로 다시 밀어 넣습니다. 폭력 뿐만 아니라 우리가 의식 없는 아이들의 위를 채우려고 하는 고기와 생선, 동물 조각들은 그들의 총명함과 사랑의 기질과 자비를 줄어들게 합니다. 아이들이 최고가 되기를 바라면서 우린 최악의 것을 그들에게 줍니다.
모든 최악 중의 최악은 육식입니다. 고기와 생선 조각 유제품, 무엇이든 동물 조각을 우리 입에 넣길 원하지요. 완전 채식 생활방식은 강력한 에너지를 발산하여 모두 긍정적이며 모두 사랑스럽고 모두 축복을 받으며 모두 총명하여 부정적인 에너지를 모두 녹이고 영원히 파괴하며 여러분이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짧은 시간 내에 우리 환경과 생활에서 파괴적인 힘을 없애 줍니다.
나는 무엇이든 우리에게 동기를 부여해 빨리 변하길 소망합니다. 어쨌든 시간이 없습니다 너무 오래 기다린다면 선택의 여지가 없게 될까 두렵습니다. 우리 자신과 아이들이 생존하길 원한다면요.
리포터: 회의 참가자들께 감사드리며 긴급함과 희망의 말씀을 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유기농 완전채식인이 되어 지구에 함께 사는 동물들과 진정한 조화와 행복을 누리길 이 행사는 후일 수프림 마스터 TV 지혜의 말씀에서 다국어 자막과 함께 재방영되니 많은 시청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