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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200마리가 필리핀 해안에 올라왔습니다
돌고래가 필리핀 해안에 올라왔습니다. 필리핀 당국은 2백 마리 이상의 돌고래가 지난주 마닐라베이 해안으로 올라왔다고 추정합니다. 애석하게도 최소 세 마리가 죽었으나 전문가와 정부는 가까스로 남은 돌고래를 깊은 바다로 되돌려 보냈습니다. 필리핀 수자원부의 사르미엔토 국장은 돌고래들은 바다의 열파나 동요에 반응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돌고래들의 곤경에 마음이 아프고 어려움에 처한 모든 돌고래의 안전을 기원합니다. 인류가 돌고래와 모든 신의 창조물을 보호하는 행동을 취하길 바랍니다.


2008년 7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모든 생명체 보존을 위해 해양을 잘 돌볼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감동여행:Eden on Earth Arts Gallery Exhibition
대만 - 칭하이 무상사화의 화상회의 2008년 7월 5일

칭하이 무상사:  우리는 지금까지 해양생물뿐 아니라 육지생물들까지 너무 많이 잃었습니다. 상상보다 더 빨리 사라졌지요. 그들은 많이 고통받고 죽어가며 세상의 부주의한 관리 때문에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우린 강과 바다에 많은 화학물질과 유독물질을 버려왔지요. 인내하며 베푸는 강과 바다는 매일 너무나 많이 수용해야 하며 이들 물질은 해양 생물을 독살시킵니다.

그래서 바다와 물을 보호하려면 더 엄격한 규칙이 적용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바다는 우리의 생명이며 생태계의 균형을 이룬다는 점에서 우리의 보호자이며 우리 행성의 균형과 우리의 삶을 유지시켜 줍니다.



아이슬란드가 녹색 미래를 향해 갑니다
아이슬란드가 녹색 미래를 향해 갑니다. 북대서양의 외딴 섬국가 아이슬란드는 지열 및 수력 발전소를 더욱 개발하고 풍부하고 믿을 만한 수소를 전력과 차량연료로 제공하는 등 완전히 자급자족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신에너지부의 비오른 스쿨라손은 외국 자원을 수입하지 않고 백 퍼센트 자체적으로 충당할 것이며 이것이 세계의 진정한 미래라고 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친환경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아이슬란드 국민들과 우리 환경에 이로운 지구 돌보기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빕니다.
 

아프가니스탄: 농작물에만 효율적으로 물을 주는 관개시설을 공급받습니다
아프가니스탄 농부들이 저가의 관개 시설을 공급받습니다. 장기간의 가뭄과 물 부족 영향을 해결하기 위해 미국 국제개발처는 아프간 농부들이 저가에 사용할 수 있는 절수용 점적 관수 시스템 설치를 위한 설비 구입에 150만 달러를 할당했습니다. 이 시스템은 잡초나 불모지가 아닌 농작물에만 효율적으로 물을 주어 수확량을 증가시키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미국 국제개발처에 큰 감사를 드리며 천국이 이 의미있는 원조를 축복하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자원을 보존하는 방법으로 풍부한 수확을 거둬 아프간 주민이 안정된 식량을 공급받길 바랍니다.


연구원들이 바이오매스를 수소연료로 변환합니다
바이오매스에서 수소연료가 생산됩니다. 미 버지니아의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와 조지아 대학 연구진은 비식용 바이오매스에서 수소가스를 얻는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목편과 같은 셀룰로오스 물질이나 지팽이풀 같은 식물을 혼합해 열을 가하여 과학자들은 연료 전지로 사용되기에 충분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운송기관 연료를 충당하는데 필요한 바이오매스는 극히 소량입니다. 연구진의 개발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노력이 성공해 전세계에 친환경 전력을 선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