１월 ３０일 제２회 육식 폐지의 날 행사가 유럽과 남아프리카공화국, 볼리비아, 브라질, 미국, 인도 전역５０개 마을에서 열렸습니다. 영국 런던 레스터 스퀘어에 나가있는 특파원을 연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젼 특파원, 영국 런던: 세계 육식폐지의 날은 전 세계적으로 최소 ６만 마리가 매시간 도살되는 것을 없애려는 의도로 계획되어 성장하고 있는 운동입니다. 이 수치는 어업과 동물성 제품을 생산하는 다른 산업들은  포함되지 않은 것입니다.

완전채식주의 여성 참가자. 영국 런던: 저희는 정부에 비건 채식을대신 장려하고자 노력하고 있어요.
동물을 착취하지 않고 대지와 환경에 유익하며 적은 면적에서 더 많은 사람들을 먹일 수 있습니다.

완전채식주의 남성 참가자. 영국 런던: 육류 소비를 줄이려는 것은 인류의 건강과 동물의 복지를 위해서입니다.

리포터: 협회 회원들도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에서 열린 운동에 참여했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젼 특파원. 프랑스.파리: 지금 파리의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앞에 있습니다. 많은 노점이 있고 사람들이 와서 제공된 비건 음식을 시식하고 있습니다.

학생 참가자.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프랑스. 파리: 사람들은 자신의 식사를 알아야만 해요. 감정을 가진 것들이 올라간다는 것을요.

참가자. 바스티유 오페라극장. 프랑스. 파리: 무엇보다 축산업 장려금을 없애야 합니다. 그것은 경제적인 낭비에요. 축산이 환경오염의 주원인이란 것을 우린 알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정 육식을 멈춰야 합니다.

리포터: 세계 육식폐지의 날 행사 참가자들의 고귀한 시도에 경의를 표합니다. 만물이 조화로운 황금시대의 문을 여는 비건식을 세계가 곧 채택하길 바랍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오랫동안 우리 행성의 안녕을 위한 세계적인 비건 식사로의 전환을 촉구하셨습니다.
다음은 ２００９년 ９월 하우스 매거진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http://www.nomoremeat.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