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북서부의 이 그림 같은 도시는 지자체 최초로 주1회 채식의 날을 시작했습니다. 이 캠페인은 학교와 식당 및 시민들이 모두 참여하는 벨기에 겐트의 유사한 프로그램의 성공의 예를 본받았습니다.
독일의 『채식 목요일』 이니셔티브는 옌스 뵈흐른센 브레멘 시장의 승인을 받았고 환경담당자인 로스크 박사와 광범위한 소비자와 환경단체의 지지를 받습니다. 캠페인 주최자들은 건강이점과 더불어 55만 브레멘 시민이 일년에 52일만 육식을 안 하면 4만 대 차량의 이산화탄소 배출을 예방할 거라 말합니다.
멋진 추세에 동참한 채식 목요일 캠페인 주최자들과 브레멘 시민께 박수를 보냅니다. 더욱 많은 지역이 생명을 구하는 채식 생활방식에 동참하면서 이런 고귀한 노력은 분명 계속 확대될 것입니다.
http://www.evana.org/index.php?id=52632〈=enhttp://www.taz.de/1/nord/artikel/1/bremen-propagiert-veggiday/ http://www.extremnews.com/nachrichten/natur-und-umwelt/656912d8c2bd91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