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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호아 매거진이 기후변화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의 말씀을 대서 특필했습니다.
반 호아 매거진이 기후변화에 대한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의 말씀을 대서 특필했습니다. 존경 받는 편집장이자 출판업자인 라이 끼엔 트룩씨가 대표로 있으며 어울락(베트남) 사회에 큰 기여를 하는 반 호아 매거진 2-3월호는『칭하이 무상사와 지구온난화에 대한 그녀의 경종』이란 기사를 특집으로 실어 지구온난화의 긴급 문제를 다뤘습니다. 이는 본 협회원들과 고위 인사 및 대중과 함께한 많은 화상회의를 통해 말씀하신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력 있는 의견과 조언을 발췌한 것입니다. 다음은 반 호아 매거진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지구온난화란 엄청난 대변동에 직면하여 인도주의자이자 예술가며 영적 지도자인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전세계 과학자들과 회의를 하고 실제적인 행동을 하여 환경을 보호하고 인류와 다른 모든 존재가 평화와 조화 속에 살 수 있도록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이셨습니다. 열린 마음과 문화와 인종의 경계를 초월한 무한한 사랑으로 그녀는 언제나 지구의 더 밝은 미래를 기대하며 살고 있습니다.”

목소리: 기사는 지구 미래가 보장되고 모든 존재들이 평화로이 살길 바라는 칭하이 무상사의 세상에 대한 바람을 언급하며 끝을 맺었습니다.

“꿈은 간단하지만 고귀합니다!
우리는 수천 명 사람들이 여러분의
꿈을 이해하고 고통을 이해해
그들의 가슴과 마음이 신속히
변화되길 기도합니다.
중요한 것은 채식입니다.
채식주의자가 되어,
채식 생활 양식을 선택하세요.
그러면 모든 것이 안정될 것입니다. 자연 재해는 다시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특히 지구 온난화가
사라질 것입니다.
언젠가 모든 존재들이 더 이상 살생하지 않게 될 때 지구는 고도로 문명화될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채식생활을 할 준비가 됐냐는 것이죠.
답은 바로 지금입니다. 아니면 너무 늦죠!”


목소리: 반 호아 매거진이 전한 솔직하고 희망찬 메시지가 가슴에 와 닿네요. 박수 보내며 감사드립니다. 기후 문제의 해결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인도와 인류에 대한 신뢰에 감사드립니다. 이 같이 고귀한 마음의 매체들이 곳곳에서 채식이란 중대한 해결책을 촉구하여 모두가 곧 지상의 천국에서 살게 되길 바랍니다.

기후변화로 레바논의 전설의 삼나무가 위태롭습니다.
전설의 나무가 기후 변화로 위태롭습니다. 중동 국가 레바논의 국기를 아름답게 장식하는 전설의 삼나무가 따뜻해지는 기온으로 현재 멸종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알 샤우프 세다르 자연 보존지의 과학전문가 니자르 하니 박사에 따르면 그곳의 어떤 나무들은 2천 년이나 되었으며 이 나무의 씨앗은 발아하기 전에 차가운 기간을 겪어야 하므로 지구 온난화로 인해 앞으로 이 나무들을 멸종 위기에 처할 수도 있습니다. 더욱이 수분을 공급하는 차가운 여름 이슬이 온도 상승으로 사라질 수 있습니다. 하니 박사는 "삼나무의 우려와 관련한 우리의 유일한 메시지는 보존입니다. 더욱 더 보존해야 합니다. 기후변화 문제를 빨리 해결하지 않으면 이 나무들은 멸종 위기에 처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니자르 하니 박사의 연구와 소중한 메시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지구온난화 억제 노력에 동참하여 레바논의 귀중한 삼나무와 지구의 소중한 생물다양성을 보호합시다.

2008년 7월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에서 기후 전문가, 유명인사, 훌륭한 비건 연사들이 모여 토론회가 열렸던 국제 기후변화 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화상회의를 통해 지구의 생명체를 보존하기 위해 지구 온도를 낮추는 가장 빠른 방법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기후변화 국제회의
2008년 7월 26일 미국 캘리포니아 웨스트 할리우드

칭하이 무상사: 채식은 지구 온난화를 즉시 거의 멈출 수 있으며 2주에서 최대한 2년이면 됩니다. 그렇지 않고 모두가 채식을 하거나 우리 대부분이 채식을 한다면 2-3달이면 바로 효과를 볼 수 있죠. 얼음이 원래 있었던 곳에 돌아오고 지구는 다시 시원해지고 우리의 삶은 훨씬 부유해지고 전쟁은 멈춰지고 모든 사람들이 완전히 달리 생각할 거예요. 그들은 서로를 완전히 다르게 대하게 될 겁니다. 그들 마음의 자비심이 본연의 힘을 다시 되찾게 되니까요.

핀란드와 유엔이 협력해 개발도상국이 삼림을 보호하는 것을 돕습니다.
핀란드가 1400백만 유로의 개도국 산림사업을 지원합니다. "기후변화에서의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프로그램은 유엔 식량농업기구와의 협력으로 핀란드가 후원하는 4개년 계획입니다. 지원금은 산림관리와 보존을 향상해 벌채를 예방하는데 쓰이고 그 결과 기후변화 영향 완화를 돕는 새로운 친환경 직업 창출의 가능성을 엽니다.

개도국의 환경과 국민을 관대히 돕는 유엔식량농업기구와 핀란드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더욱 더 많은 국가와 기관이 본래의 평화로운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해 협력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