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작은 만에서 매년 발생하는 돌고래 사냥의 잔인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더 코브』가
최근 2010년 아카데미 베스트 다큐멘터리 상을 수상했습니다. 해양 포유동물의 살생을 막고 동물들의 환경을 보호하려는 영화 제작자들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오스카상 시상식 바로 전에 그들은 완전채식 환경보호 운동가들과 협력하여 고래 고기를 판다고 의심되는 음식점에 대해 비밀 조사 활동을 했는데 이는 해양 포유동물 보호법에 의해 미국에서 불법입니다.
유전자 감식으로 제공되는 고기가 멸종위기 긴 수염 고래임을 확인한 후 공무원들에게 위반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영화 제작자인 루이 시호요스는 이 활동에 참가했는데 고래 사냥에 대한 폭로는 그의 영화처럼
그들의 생명을 지원하는 생물권과 동물을 구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루이 시호요스 –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영화 『더 코브』의 감독: 우리는 한 작은 만의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지만 이는 진정 해양에서 진행되는 일의 축소판입니다. 모든 비료, 오수, 농약과 함께 이것은 해양을 죽이고 있습니다.
리포터: 『더 코브』는 또한 사냥되고 있는 돌고래는 오염된 바닷물의 수은에 의해 이미 오염되었다는 사실을 폭로합니다. 이 사냥은 수중 음파 탐지기의 파도 물결을 이용하는데 작은 만에 있던 겁에 질린 돌고래들은 창이나 칼에 잔인하게 찔리고 곧 피투성이가 되어 죽습니다.
판명된 대로 이 돌고래 고기는 일본에서 최고 수치의 수은에 중독되었다고 알려졌으며 특히 아동 신경 손상의 잠재적인 원인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완전히 죽지 않은 돌고래들은 포획되어 양식장과 동물원과 수족관에 팔려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 격리됩니다. 따라서 이 영화의 메시지는 많은 생명에게 해를 주는 이 관행에 대해 인식을 높이는 것입니다.
루이 시호요스: 돌고래의 생명을 구할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그의 환경에 독을 주었다는 것을 증명하여 더 이상 먹지 않게 하는 겁니다. 이것은 동물과 우리 자신에 대해 우리가 잃었던 존경심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야생동물도 하지 않는 자신의 집을 더럽히고 있습니다.
리포터: 소중한 해양과 멋진 거주자들을 보존하려는 『더 코브』의 시호요스 씨와 공동 제작자들에게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공유하고 의존하는 해양 친구들과 중요한 바다를 더욱 친절히 대하길 빕니다.
루이 시호요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세요.
리포터: 2008년 11월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 라디오 FM과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오염된 돌고래 고기의 문제를 언급하시며 행성 생존을 위해 모든 해양 생명을 보호할 것을 다시 한번 독려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몇몇 일본 과학자들은 이런 제품은 즉시 선반에서 치워져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하버드 대의 팔롬비 박사는 일본 정부에 돌고래 포획과 돌고래 고기 판매를 금지해야 한다고 같은 충고를 했습니다. 이런 파괴적인 어획을 막기 위한 해결책은 채식입니다. 우리의 식사에는 물고기가 없지요.
지구와 생명을 구하는 비건식을 선택하세요. 동물과 환경을 보호해 주세요. 모두가 과학자들의 현명한 조언을 새겨듣고 지구상에 자애로운 삶을 가져올 자비로운 삶을 살도록 기도하세요.
http://www.aolnews.com/nation/article/in-sushi-sting-oscar-winners-nab-restaurant-selling-whale/19389362 http://www.france24.com/en/20100308-oscar-winning-film-makers-deny-japan-bashing http://eii.org/saveJapanDolphins/coveEmail11a.html http://www.nytimes.com/2008/02/20/world/asia/20iht-dolphin.1.10223011.html?_r=1 http://www.cbsnews.com/stories/2008/01/30/world/main3772997.s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