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 저인망 어업이 해양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고 있습니다 - 2010년2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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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해양생물 개체수 조사를 위한 10년간의 연구에서 영국 플리머스대학의 제이슨 홀 스펜서 박사는 심해 저인망 어업이 마지막 빙하기 이래로 오랜 세월동안 보존되어온 산호초와 해양 서식지들을 파괴하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한 때 얕은 물에서만 사용되던 해저를 따라 끌려가는 고무롤러가 달린 거대한 어망들이 점차 줄어드는 물고기 숫자 때문에 이제 더 깊은 바다에서 쓰이고 있습니다.

그들이 잡는 무수한 생명과 함께 이 어망의 롤러는 연약한 산호초 서식지를 붕괴시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홀 스펜서 박사는 사실 약 5만 개의 해저 산의 1%이하가 조사되었지만 생물이 다양한 그들의 생태계는 답사되기 전 심하게 훼손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가 말하길『어떤 바다에 가던 상관없이 이 서식지들은 국제 어선단들에 의해 파괴지고 있습니다. 긴급히 필요한 것은 해저를 가로질러 질질 끄는 장비를 포함한 어떤 유형의 어구도 금지되는 보호구역의 네트워크입니다』

저인망의 파괴적인 관행을 중단시킬 것을 요청한 홀 스펜서 박사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실로 모든 물고기가 살게 하여 우리 세계가 경이로운 해양생물로 계속하여 은총을 받도록 합시다.

칭하이 무상사는 영국의회의 더 하우스 매거진의 2009년 9월판에 게재된 인터뷰에서와 같이 우리의 살아있는 해양들을 보호할 필요성에 관해 자주 말씀해 오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모든 창조된 생명에 대한 존경심을 보여준다는 정신으로 물고기 살생을 끝내면 그 물고기는 매우 빨리 되돌아 올 겁니다. 하지만 어업 활동을 계속하면 회복할 능력을 넘어서서 해양생물의 균형에 피해를 줄 겁니다. 어업기록에 대한 수 백 년 간의 영국 연구원들의 분석에 의하면 해양환경과 해양생물에 대한 저인망 어업의 파괴적인 결과가 우리에게 밝혀졌습니다.

한 과학자가 이 방법을 사과를 수확하는 것에 비유했습니다. 대형 그물을 내려서 과수원 전역을 끌고 가면 나무를 파괴하고 과일을 유지하는 그 생명을 파괴하는 겁니다. 저인망 어업의 폐해와 오늘날 어류 개체수가 급감한 상황에 대한 정보를 보급시키는데 매체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또 다른 대단히 효과적인 일은 생선 먹기를 멈추는 것이고 모든 시민들에게 그걸 고무시키는 것입니다.
http://www.guardian.co.uk/environment/2010/feb/18/deep-sea-trawling-coral-ree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