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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오래된 나무드리 우림에서 사라집니다.
60년의 연구로 워싱턴 대학과 미국지질조사소 (USGS)의 요세미티 지사의 연구원들은 장대한 나무들이 삼림 보호구역에서조차 사라지고 있음을 발견하였습니다. 과학자들은 기후 변화가 고온으로 나무가 얻는 수 있는 물을 증발시키기 때문이라고 믿습니다. 고목들은 일반적으로 더 안정적이고 다른 식물과 동물들을 보호하는 차양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이런 감소로 숲의 생태계가 심각하게 영향 받을 수 있습니다. 워싱턴 대학과 미국지질조사소의 연구원들께 푸르른 아름다움이 사라진다는 슬픈 소식을 알려주신 데 감사를 전합니다.

책임있는 시민으로 이런 상황을 완화하고 아름다운 행성을 복원하려는 재빠른 행동을 기원합니다.

2008년 8월 저희 협회 캐나다 센터와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인류의 미래에 대한 그녀의 걱정을 한번 더 표현하며 나무들을 포함해 지구를 복원하기 위해 변해야 한다고 조언하였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세상에! 우린 뭔가를 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고 자연은 또 다른 뭔가를 하고 있지요. 우리가 영원히 경주하는 것 같군요. 유일한 방법은 우리가 도덕적이고 덕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우리가 행한 행동에 대한 응보를 피할 길이 없어요. 당신이 보듯이요. 어떤 일을 하더라도
반작용이 있어요 선하냐 악하냐에 따라 그 반작용도 선하거나 악하지요. 그러니 나무 심는 것은 좋아요. 하지만 우리가 심는 나무가 우리가 잃은 나무만큼 즉시 커지지는 않아요. 그 숲에서 잃은 나무나 아마 우리가  아직 알지 못하고 보고되지 않은 세상의 많은 다른 숲의 나무만큼요. 그러니 나무 심는 것만으론 해결책이 될 수 없어요. 완전한 해법이 아니죠. 우린 채식을 해야 해요. 



일본 환경청 장관이 국가 배출 목표를 지지합니다.
이와키 시의 제안된 석탄 화력발전소의 건설에 답하며 데츠오 사이토 환경청 장관은 이 새로운 개발의
CO2배출이 지역 사업체들의 설정 목표를 두 배로 만들 거라는 사실에 입각하여 공식적인 반대를 표했습니다. 이는 2050년까지 80%까지 줄이려는 국가 배출 목표와 모순되는 것입니다. 장관을 말하길 『이산화탄소를 줄이려고 최대의 노력을 하는 것은 상식적인 것입니다』 사이토 장관은 또한 경제 무역 산업청에 가능하면 가장 낮은 배출을 보장하는 미래 석탄 화력발전소에 대한 개요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데츠오 사이토 장관의 용감하고 통찰력 있는 권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귀국이 모두를 고무하는 지속가능한 삶의 가치를 계속 지지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