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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문명이 경험의 지혜를 제공합니다.
인류가 현재 유엔 기후변화 정부간 위원회 과학자들이 최악의 지구온난화 시나리오로 묘사한 방향으로 나아가면서 지구와 인류의 미래는 진정으로 불확실해 보입니다. 지난 토요일 토고 로메에서 열린 기후변화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와 화성에서 일어난 과거 사건을 토대로 우리 행성의 미래 선택에 있어 심오한 영적 통찰력을 제공하셨습니다. 현 지구온난화에 필적할만한 주요 사건이 인류 역사에서 몇 번 일어났는지에 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지구를 구하기 위해 유기농 비건이 되라" SOS 회의
칭하이 무상사: 적어도 두 번 지구는 인류의 해로운 활동으로 거대한 파괴를 겪었습니다. 이웃 행성인 화성도 지구가 오늘날 직면한 것과 유사한 상황을 겪었다는 것을 아마 들었을 겁니다. 그러나 대부분 화성인은 채식이 해결책이란 것을 몰랐거나 귀 담아 듣지 않았지요. 그러나 우리는 지금 이 메시지를 알려 가능한 많은 사람이 이 해결책을 알게 하여 너무 늦기 전에 이 아름다운 행성을 변화하고 구할 시간을 벌려고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우리 문명은 다르기를 기도합니다. 화성인은 한번 파괴를 겪었고 결코 그 고통스런 교훈을 잊지 않습니다. 그들은 지구 인류를 위해 그들의 메시지를 친절하게 전합니다. 접촉을 통해서요. 그들의 메시지는 "도덕적이 되세요. 너무 늦기 전에 여러분의 집을 구하세요" 입니다. 나도 그러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고향을 구하기를 바래요. 도와주세요.

목소리: 소중한 지식을 나누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문명이 자비로운 삶의 길을 선택해 모두를 위해 안전한 세상을 보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추후에 다국어 자막과 함께 이 생방송 회담이 지혜의 말씀에서 재방영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물 전문가가 채식을 촉구합니다.
미국에 소재한 태평양 개발, 환경, 안전 연구소의 피터 글리크 소장에 의하면 7만 리터의 물이 1킬로그램의 소고기 생산을 위해 사용됩니다. 최근 출판된 "세계 물 2008-2009"의 저자이기도 한 그는 곡물 1킬로그램 생산에는 단지 천 리터의 물이 든다고 언급했으며, 우리는 반드시 식단을 심각히 재고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육류 산업의 과도한 물 소비를 과도한 물 소비를 명쾌히 밝혀준 글리크 박사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 채식을 선택해 경이로운 지구와 그 자원을 소중히 보호합시다.

작년 8월 아일랜드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채식 생활방식이 지구를 보호하는 다양한 측면을 한층 더 설명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인터뷰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 아일랜드- 2008년 8월 31일

칭하이 무상사: 채식이 어떻게 이로운 지 좀 말해 줄게요. 70%의 깨끗한 물을 보존하고 목초지로 개간되는 아마존 열대림을 최대 80%까지 구할 수 있어요. 매년 350만 헥타르의 토지를 구하고 매년 7억6천만 톤의 곡물이 절약되죠. 세계 곡물 공급량의 반이에요. 상상이 되나요? 고기생산에 사용되는 것보다 화석연료를 2/3 적게 쓰고 처리되지 않은 축산 분뇨로 인한 오염이 줄고 청정한 공기가 유지되고 매년 미국 가구당 배출이 4.5톤 줄고 지구온난화의 80%가 멈춥니다.

http://www.sfgate.com/cgi-bin/blogs/gleick/detail?entry_id=39645
http://www.wilsoncenter.org/ondemand/
index.cfm?fuseaction=Media.play&mediaid=4D4966E9-E176-0032-53B74D741F5257B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