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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해결을 위한 아프리카의 행동
신속한 해결책만이 지구를 위해 진정한 변화를 만들 수 있는 지금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를 구하기 위한 명확하고 실제적인 방법을 제안하십니다. 토고 로메에서 열린 고위인사, 정부관리, 매체, 대중과의 생방송 화상회의『유기농 채식으로 지구를 구하자』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아프리카와 연관된 관심사를 다뤘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아프리카 축산업은 다른 곳만큼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그럼에도 과도한 탄소집약적 행동이며 예상수요량에 기초하여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축산은 지상의 생명체를 보호하기 위해 반드시 멈춰야 할 행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지구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멈추어야만 하는 행동으로 단순히 이를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식단에서 고기를 없애면 지구온난화는 매우 신속하게 대부분은 아니더라도 엄청나게 감소할 겁니다. 모두가 비건이 되고 먹기 위해 동물을 기르지 않고 대신 유기농 채소를 기르면 환경은 구해질 겁니다. 우리가 상상할 수도 없을 만큼 빠르게 몇 주만에요.

또 다른 중요한 것은 선행을 해서 긍정적인 좋은 에너지를 전하는 거죠. 또한 천국에 자비와 보호를 기도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의 관여가 필요하고 모두가 지금 채식과 환경보호, 선행으로 지구를 구하기 위해 협심해야 합니다.

나도 아프리카의 안녕을 기원하고 지구의 안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소리: 인류 생존의 길을 비춰주는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채식 생활양식 등 덕 있는 행동을 통해 천국의 보호를 구합시다. 추후에 다국어 자막과 함께 이 생방송 회담이 지혜의 말씀에서 재방영되니 많은 시청 바랍니다.

해양이 생명체 감소로 위험에 처했습니다.
5월 10일 영국 신문 타임즈 기사에서 영국 요크대 칼룸 로버츠 교수는 어업과 사냥 등 인간의 행동으로 대양이 어떻게 급격히 변화했는지 설명했습니다. 12-13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고래사냥으로 대서양 회색고래는 1600년대에 멸종됐습니다. 오늘날 북방 긴수염 고래 개체수는 몇 백 마리에 불과해 같은 운명에 직면해 있습니다. 게다가 해양 포유동물 개체수 감소는 다른 종에게도 악영향을 끼칩니다.

논평을 통해 해양생물의 상실과 대양의 위기에 대해 경종을 울려준 로버츠 교수에게 감사드립니다. 모두가 속히 환경을 보호해 온순한 해양 포유 동물과 바다의 모든 생명체를 보호합시다.

2009년 3월 유명인사, 대중의 참여 하에 멕시코 잘라파에서 열린 기후변화회의에 화상으로 참여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해양생물의 중요성과 이들을 회복시킬 방안을 말씀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의 화상회의
멕시코 잘라파, 2009년 3월 6일

칭하이 무상사: 기름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의 행위 때문입니다. 물고기 남획과 농장과 공장에서 배출된 화학 물질 같은 거요. 이것 모두 해를 끼쳐요. 그들은 다른 존재들에 대한 우리들의 행동의 영향을 고려치 않기 때문입니다.

지상과 바다의 모든 존재가 얼마나 작게 보이든 상관 없이 가치가 있으며 이 행성에서 뭔가 고유한 일을 합니다. 지금 지구를 위험하게 하는 것은 모든 생명들의 균형과 소중함에 대한 우리의 무지입니다.

이 문제를 푸는 방법은 모든 생명에 대한 더 큰 관심을 통해서죠. 모든 생명들을 존중하고 그것을 실천하라는 뜻입니다. 모두가 채식을 한다면 사실 비건이 더 좋지만 내 말은 비동물성 식사를 하면 모든 종류의 발전에 대해 다른 견해와 다른 개념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경우엔 자비와 배려와 함께 나아가려고 합니다. 바로 놀라운 해양 생물들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캄보디아가 환경보호를 위해 모래수출을 중지합니다.
훈센 수상은 과거 한 달에 4만-5만 톤의 모래 수출로 메콩 강과 톤레 바삭 강을 따라 있는 가옥과 강둑을 종종 붕괴시키던 모래수출 사업을 금지하는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이제 모래 채취는 캄보디아 국내의 수류가 막힌 곳이나 자연상태가 완전히 복구된 곳으로 제한될 것입니다.

캄보디아 국민과 아름다운 국토 경관을 보호하려는 훈센 총리님의 책임 있는 친환경 조치에 존경 어린 찬사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