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하이 무상사: 그러나 오늘날 재난은 그 어느 때보다 많습니다. 지진이 아니면 폭풍，태풍，가뭄 등등이죠. 이것은 훨씬 더 영구적인 재난입니다. 지진은 그리 오래 가는 것도 아니지요. 어쨌든 악업은 치뤄져야 합니다. 고귀한 생활방식으로 바꾸지 않는다면요. 행성과 동물들을 구하기 위해 채식만해도 그들을 구하기에 충분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귀 기울여 들어야만 합니다.

지진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한다 해도 다른 뭔가가 일어나 그런 일을 겪어야 하는 사람들에게 닥칠 것입니다. 그들이 마음을 바꿔 유일한 피난처인 위대한 사랑의 힘，자비로운 본성으로 돌아가지 않는다면요. 한편으로는 그들이 안됐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우리가 도울 수 있는 일이 별로 없어요. 우리가 세계 평화를 위해 기도하고 행성 전체를 위해 기도할 수 있지만 사람들이 바뀌어야 해요.  http://www.telegraphindia.com/1090428/jsp/jharkhand/story_10886666.jsp

개선된 수자원 관리로 잠재적인 식량 위기가 해결됩니다.
기후변화와 세계 인구 증가로 물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의 스톡홀름 회복 센터, 스톡홀름 환경 연구소와 독일의 포츠담 기후 영향 연구소 연구진들이 물 사용을 개선할 방법을 발견했습니다.

현재 수자원에 대한 관리는 하천유량 및 지하수에 해당되는 블루 워터에 대해서만 고려되지만, 과학자들은 토양에 남아 있는 빗물인 그린 워터를 이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보고서에 의하면 그린 워터가 고려되고 잘 관리된다면 많은 물 부족 국가들이 인구에 비해 충분한 물을 생산할 수 있다고 합니다. 세계 물 공급에 있어 상서로운 발견을 한 스톡홀름 회복 센터 연구진들과 스톡홀름 환경 연구소와 포츠담 기후영향 연구소 과학자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개선된 보존과 관리 조치로 지구가 모두를 위해 충분한 자원을 생산하길 바랍니다.
http://esciencenews.com/articles/2009/05/05/better.water.use.could.reduce.future.food.crises

개구리 신종이 발견되었습니다.
브라운슈바이크 대학의 미구엘 벤스 교수가 이끈 독일 연구팀과의 협력 하에 스페인 과학 연구 협의회의 생태 탐사팀이 마다가스카르에서 신종 개구리 200종을 발견했습니다. 최근의 이 발견은 마다가스카르의 생물다양성이 이전에 여겼던 것보다 훨씬 다양하고 서식지 파괴는 더 많은 종에게 큰 영향을 줄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멋진 발견이군요. 

고무적인 소식을 알려준 스페인과 독일의 과학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이 경이로운 개구리와 모든 생명체가 아름다운 마다가스카르 섬에서 오래도록 번성하길 바랍니다.
http://edition.cnn.com/2009/TECH/science/05/06/eco.madagascar.frogs/index.html?iref=24hours
http://edition.cnn.com/2009/TECH/science/05/06/eco.madagascar.frogs/index.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