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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 연어 산업의 영향들이 나타납니다.
원래 양식 연어를 먹이는 멸치로 만든 제품인 페루 어분이 대량 생산되어 세계 목적지로 수출됩니다. 그러나 해양 동물의 생명 손실과 함께 인간과 환경이 대가를 지불하고 있음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환경 잡지 '생태학자'의 영상 저널리스트인 앤드류 월스리와 짐 위큰즈는 페루의 2지역 어분 생산의 몇 가지 영향들을 상세히 보도했습니다.

40개 어분 제조 공장이 위치한 침보테에서 두 기자는 공장이 가동될 때 거리에 짙은 검은 연기가 가득함을 목격하였으며 오염된 공기로 인해 폐와 피부 문제가 발생하고 특히 어린이들의 천식 발병률이 높다고 주민들이 말했습니다. 페루 환경 단체, 문도 아줄과 나투라에 따르면 어분 제조업의 다른 영향에는 바다의 데드 존을 만들고 조류 개체수를 급격하게 감소시키는 것이 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호주 빅토리아 대학 생태학 교수인 존 볼프는 페루의 어분 생산은 연어 산업이 유발하는 더 큰 딜레마의 신호라고 말합니다. 그는 말하길"연어는 싸지 않습니다. 생태계와 사회에 비용을 전가해 소비자에게 저렴한 방법을 만들었고 저렴한 연어라는 명목으로 생태계와 사회를 붕괴하고 있습니다"

어류 제품의 한가지 양상에서 많은 해로운 영향들을 보여주는 명확하고 실제적인 관찰에 워슬리와 위큰즈, 생태학자 잡지, 문도 아줄과 나투라 단체, 볼프 교수와 그 밖의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인류의 의식이 확장되어 경이로운 지구와 불가사의한 지구 생명체의 생존을 보호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채식 생활 양식을 채택하길 기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축산업의 소름끼치도록 해로운 방식과 그로 인해 지구가 가까운 장래에 갖게 될 환경에 대한 큰 염려를 자주 표현하셨습니다. 다음은 2008년 9월 3일 미국 캘리포니아 라디오방송 『밥 린덴과 함께 채식합시다』진행자와의 라디오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동물성 제품을 소비해서는 안 되는 이유를 상기시키는 조언을 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와 밥 린덴의 인터뷰
“밥 린덴과 함께 채식합시다”라디오, 미국 캘리포니아, 2008년 9월 3일

칭하이 무상사: 하지만 이제 시간은 적고 상황은 급박해서 사람들에게 알리려고 모두 내보냈어요. 고기와 유제품을 먹는 게 동물에게 잔인한 것만이 아니라 우리 건강에 해롭고 지구를 파괴하며 지금 매우 시급하다는 것을요. 이걸 멈춰야 합니다. 인간과 동물과 환경을 죽이는 모든 살생을 그만둬야 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모든 무고한 동물을 해치는 걸 멈추면 우리 삶도 더욱 나아질 겁니다. 동물들은 사람들이 경멸하거나 그들의 존재를 보고 즐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그들은 많은 경우 지극히 똑똑해요. 그들은 매우 고귀합니다.


 토착 지역사회들이 연합하여 기후 변화에 대비합니다 
태평양 섬 국가들이 기후 변화에 대비합니다. 유엔과 협력하여 미국 지구환경기금의 1,310만 달러 기금으로 태평양 기후변화 적응(PACC)으로 알려진 프로젝트가 현재 3개 주요 지역 13개 섬 국가들의 식량 생산과 안전, 수자원과 근해 관리를 돕기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그들의 영토와 생명에 영향을 주는 기후 변화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려 노력하고 있는 태평양 섬과 북극의 원주민들로 구성된 단체인 매니 스트롱 보이스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무서운 영향에 이미 직면해 있는 섬 국가 주민들을 돕는 친절하고 관대한 지구 환경 기금에 천국이 보상할 것입니다. 매니 스트롱 보이스의 공동의 우려로 전세계 정부와 시민들이 지구 구조 조치를 실천하는 소식을 들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프리카 우림지역 운동가들이 국제적인 골드맨 상을 수상했습니다
6인의 환경운동가들이 명성 높은 2009 골드맨 환경상을 수상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 행사에서 6개 대륙의 모범적인 환경 보호의 선두주자들은 각각 상패와 15만불의 상금을 수상했습니다. 마크 오나 에상귀씨는 가봉의 집중 채굴과 산림벌채를 막는데 앞장섰습니다.

북미의 마리아 군노씨는 고향인 애팔래치아 산에서 산 정상의 석탄 채굴 반대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유럽인 수상자는 전 소비에트 11개 연방의 독성화학물질을 제거하는 수 천명이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러시아 과학자 올가 스페란스카야 씨에게 돌아갔습니다.

아시아 수상자는 변호사 리즈와나 하산 여사이며 방글라데시에서 60명의 그룹 리더로서 위험하고 환경을 오염시키는 선박 해체에 대한 규율 확립을 도모합니다. 남미와 중미의 수상자는 수리남의 완제 에듀아드씨와 휴고 자비니씨로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그들의 땅을 지키는 권리를 얻도록 노력하셨습니다. 인도네시아아의 유윤 이스마와티 여사는 도서국가 수상자로서 도심의 불우한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폐기물 처리 방법 개발을 지원했습니다.

2009골드맨 환경상 수상자 여러분들께 축하와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빛나는 모범과 헌신을 본받아 우리의 놀라운 지구를 보호하길 바랍니다.


지구온난화 회의가 대한민국에서 열립니다
지구온난화 회의가 대한민국에서 열립니다. 4월 26일 일요일 '2009 지구를 구하자 컨퍼런스:환경을 보호하고 생명을 존중하자"라는 주제로 한국 서울에서 개최됩니다. 이 행사는 대한민국 환경부의 후원으로 열리며 대중들과 함께 여러 분야의 유명인사들이 초청됩니다.


이 회의는 환경 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으로 유명한 도서출판 청년사 주최입니다. 특별 손님으로 초대된 칭하이 무상사는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초청을 받아 들여 학계, 언론계, 종교계, 및 각계 인사들의 질문에 지구가 위기에 처한 이 시기에 어떻게 모든 존재들과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지에 대해 답하실 것입니다. 회의 후에는 한국의 전통음악 공연이 이어질 것입니다.

이 회의를 통해 지구온난화에 관한 미래 소중한 통찰력을 나누는 것을 허락하신 칭하이 무상사와 모든 참여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회의가 지구와 모든 공동거주자들을 구하는 효과적인 조치를 취하도록 열매 맺길 바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화상회의 "2009 지구를 구하자 컨퍼런스"를 4월 26일 한국시간으로 오후 3시 또는 중앙 유럽시간으로 오전 8시부터 생중계합니다.

더 많은 정보나 참석을 위해서는
온라인으로 등록하세요: www.saveearth2009.com
전화는  +82 (0)2-3462-9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