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슨 홀름: 기후변화 해결 목표를 가축생산 감소 - 2009년2월19일  
email to friend  친구에게 보내기    프린트

유럽의회 회원이 고기에 대한 보조금과 고기소비를 줄이도록 유럽에 촉구합니다. 2월 초에 유럽연합의회는 기후 정책을 개선하기 위하여 특정 경제대책과 소비자 습관의 변화를 권장했습니다. 원래 제안되었던 발안들 중 하나는 아직 정책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전세계의 고기소비를 줄이라는 요청이 있었습니다.

젠슨 홀름 – 유럽연합의 스웨덴 의원, 채식주의자:
중요한 권고는 유럽연합이 우리의 배출을 2020녀까지 1990년에 비해 최대 40%로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온실가스의 배출을 2050년까지 최소한 약 80%를 줄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리포터: 유럽연합의 스웨덴 의원이며 채식주의자인 젠스 홀름은 육식산업이 전세계의 모든 운송수단을 합한 것보다 더 큰 온실가스 배출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일깨우기에 여념이 없습니다.

젠슨 홀름 - 유럽연합의 스웨던 의원, 채식주의자: 취해야 할 매우 훌륭한 첫 조치는 가축부문에 대한 모든 보조금을 삭감하는 것입니다. 이 조치는 환경에 유익할 뿐 아니라 동물들에게도 매우 좋습니다.

리포터: 보조금 중지에 더하여 홀름씨는 평범한 시민들이 고기를 적게 먹는 간단한 방법으로 배출을 크게 줄이는 역할을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젠슨 홀름- 유럽연합의 스웨던 의원, 채식주의자: 고기의 생산은 우리가 이 세상에 갖고 있는 가장 큰 환경문제들 중 하나입니다. 우리가 완전히 금한다면 가장 이상적이죠.

리포터: 고귀한 모범이 되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용감한 발언을 해주신 젠스 홀름씨께 진심으로 동의하고 감사드립니다. 이 극히 중대한 방향을 고려하는 유럽연합에 또한 감사드립니다. 이 일이 일어나도록 정부들과 시민들이 함께 동참하고 대규모 채식으로 기후변화를 막을 수 있길 바랍니다.


2008년 8월 31일 아일랜드의 이스트 코스트 FM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채식으로 기후변화를 해결하도록 정부가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 이순간 우리의 긴박한 상황에 최선의 선택은 채식이며 이는 공개적 으로 추천 되야 합니다. 사람들과, 동물들, 우리가 가진 단 하나의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가능하면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정부가 대중에게 알리는 것을 정책으로 하고 공개적으로 채식을 권장한다면 육식의 나쁜 습관을 바꾸고 채식의 새로운 좋은 전통을 권장하는 것이 유행처럼 될 것입니다. 정부가 지지한다면 효과가 있을 것입니다.